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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하나 되는 모내기 한마당

기사승인 : 2012-07-01 17:10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지난 6월 1일 벼종합연구동에서 잊혀져 가는 ‘권농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로 청장 이하 간부들과 직원들이 모여 ‘농촌진흥청이 하나 되는 모내기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째인 모내기 경연대회는 전국 평균 모내기 적기인 6월 1일에 열어 최근 적기보다 일찍 이앙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적기 이앙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도 담겨있다. 모내기 행사가 열리는 국립식량과학원 벼종합연구동은 1970년대 우리나라 녹색혁명의 주역인 ‘통일벼’의 고향(육성 모지)으로서 유서 깊은 곳이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의 기계이앙기 모내기로 시작해 각 산하기관과 농업전문지 기자단 대표들의 전통 손모내기 경연 등의 행사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모든 간부들은 직접 모내기 체험을 하며, 소속기관 대표들과 농업전문지 기자단 대표들은 6명씩 팀을 이뤄 전통적인 손모내기 경진대회를 갖고 평가와 심사를 통해 순위를 정하고 시상을 하였다. 
이번 모내기 행사를 여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농업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위로·사랑·봉사’의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못자리 없는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한편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모내기 행사에 앞서 못자리 없는 무논점파 재배기술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무논점파는 논에 파종하루 전에 물을 빼고 파종하는 직파(점파) 재배기술로 재배안전성이 높으면서 입모 초기 생육이 우수한 장점과 더불어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FTA 대응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농진청은 2008년 시범기술 도입이후 재배면적을 2008년 150ha, 2011년 8,018ha, 2015년 100,0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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