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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고추 신품종 ‘신통방통’ 품종평가회 가져

기사승인 : 2012-09-01 19:3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지난 8월 1일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신필리 석준현씨 농가에서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 고추 신품종인 ‘신통방통’ 품종평가회가 열렸다. 아시아종묘와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역병과 바이러스로 인한 고추 생산량 감소로 올해 역병과 내병성이 강한 ‘신통방통’ 품종을 재배하여 지역 고추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기술제휴를 통한 시범재배를 하였다. 이날 평가회에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및 인근지역 고추농가들이 참여해 열띤 질의, 응답으로 신품종 고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범포장 농가인 석준현씨는 “과의 모양이 길쭉하게 나와 보기에 좋고, 매운맛 또한 보통 이상으로 소비자들 기호에 맞으며, 병충해 및 바이러스에 강해 관리가 편하고, 수량이 많아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피가 얇아 양건, 화건 둘다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장마로 전국적으로 고추 탄저병이 발병해 수확량이 많이 줄어 가격이 상승,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갔다. 이에 이천시기술센터는 역병과 내병성이 강한 고추 품종을 선택해 지역 고추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들에게 안정된 가격의 고추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종묘의 ‘신통방통’을 선택하여 시범재배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으며,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고추인 만큼 역병과 바이러스에 강한 ‘신통방통’으로 농가들에게는 소득증가를, 소비자들에게는 안정된 가격의 고추를 구입할 수 있는데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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