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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고향의 먹거리! “홍천찰옥수수 축제”

기사승인 : 2012-09-01 20:1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제16회 홍천찰옥수수축제가 8월3일부터 5일까지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되었다. 
개장식에는 허필홍 군수를 비롯한 관내 각급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고, 개장식에 이어 열린 홍천찰옥수수 요리경연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요리사들이 찰옥수수를 재료로 맛과 멋을 담은 요리를 선보였다.
찰옥수수축제와 함께 열린 ‘2012 홍천 비어페스타’ 행사장에는 무더운 날씨탓에 시원한 맥주와 음료를 찾는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관광객들은 바이젠과 에일, 옥수수 맥주 등 메디칼허브연구소가 개발한 하우스 맥주와 오미자 슬러시 등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했다.
또한 무궁화 주제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 묘목과 무궁화 분재 등이 전시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분수대에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체험부스에서는 한지공예와, 나무공예, 나만의 부채만들기 등 갖가지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산품 판매부스는 찰옥수수와 감자, 단호박 등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올챙이 국수와,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향토음식 판매부스는 몰려드는 손님들을 맞느라 분주했다.
서성각 축제위원장은 “추억과 고향의 먹거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홍천찰옥수수축제에서 고향의 푸근함과 인심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기간동안에는 상시 체험프로그램 외 무궁화 백일장 및 사생대회, 루어낚시 체험, 청소년 어울마당 댄스ㆍ가요경연대회와 함께 군민화합을 위한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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