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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

기사승인 : 2012-12-01 09:55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지난 10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산농촌문화상은 교보생명 故신용호 창립자가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과 농촌문화의 위상 제고를 위해 공허한 바가 큰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영애의 수상자는 농업경영부문에 전양순 우리원식품 대표, 농촌발전부문에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 농업ㆍ농촌정책부문에 이양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이 선정되었다. 수상금은 농업ㆍ농촌정책부문에는 1000만원, 나머지 2개 부문은 5,000만원이다.

전양순 대표는 유기농 벼 재배기술 개발 및 지역농가 조직화로 유기농 쌀 생산의 유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영석 조합장은 매년 50억원씩 경제사업 규모를 성장시켜 모범적인 농협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양일 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작물을 육성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성훈ㆍ윤근환ㆍ장태평 전 농림부 장관, 윤명희 국회의원, 박재순 농어촌공사장, 황민영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대표,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농업계 주요인사를 비롯해 수상자 가족,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오교철 대산농촌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농업 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농업인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 감사함을 표한다”며, “농업이 미래이자 농촌이 희망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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