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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제14회 여주 쌀ㆍ고구마 축제」

기사승인 : 2012-12-01 09:5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제14회 여주쌀고구마축제’가 지난 11월 15일부터 나흘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여주자채쌀, 쌀!쌀! 할때는 고구마가 최고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쌀고구마축제는 여주의 농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테마로 하는 전시 및 판매행사와 다양한 체험 및 공연 이벤트 행사 등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에는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체험이 주를 이루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직접적인 농촌문화 체험교육의 장으로 열렸다.

 

   
 

‘가마솥 여주쌀밥(비빔밥) 짓기’, ‘고구마 굽기’, ‘여주 색(色)밥 지어먹기’, ‘고구마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여주쌀 그림그리기’, ‘고구마 그림그리기’, ‘고구마 피리만들기’ 등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체험이 진행되었다. 
또한 여주의 특산품 중 하나인 도자기를 활용하여 국내 유일의 체험인 ‘도자기 접시 깨기’가 도시민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흥미로운 체험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남한강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황포돛배 승선’ 체험도 즐길거리로 축제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여주군의 한우, 젖소, 돼지, 토끼를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동물농장’과 ‘한지공예’, ‘압화공예’ 등 늦가을 가족나들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을 다채로운 행사가 제공되었다.
뿐만 아니라 여주군의 대왕님표 여주쌀을 현장에서 직접 도정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쌀과 고구마를 비롯하여 여주군에서 생산되는 땅콩, 버섯, 사과, 배 등의 농산물과 쌀국수, 고구마 묵과 같은 가공식품, 생활도자기와 화훼식물 등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되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농민들이 풍년농사를 자축하고, 여주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국민적인 축제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고유한 농촌문화체험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관광객은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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