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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갈아입은 서울광장, 봄꽃ㆍ나무 나눔장터 열려

기사승인 : 2013-05-01 12:4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춥고 시리던 겨울이 저만치 물러나고 봄 기운이 완연한 4월, 아름다운 꽃과 나무와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잔치가 마련되었다.
서울시는 푸른 잔디로 새옷을 갈아입은 서울의 얼굴이자 시민 휴식처인 서울광장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꽃ㆍ나무 나눔 장터」를 4.1(월)부터 4.6(토)까지 6일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서울" 상징정원 조성, 나라 꽃 무궁화 3,000주 무료 분양,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원예 전시ㆍ판매, 우리 꽃ㆍ나무 판매, 가정 원예자재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로 꾸려졌다. 
서울광장 주변에는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공기정화식물 전시, 판매, 꽃ㆍ나무 식재 및 관리 방법 전문가 상담/약용식물, 식용식물 이용방법 안내/분갈이 체험 등 다양한 전시ㆍ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서울시 양묘장에 보유중인 무궁화 3,000주도 무료로 나눠준다. 시민에게 무료로 분양해주어 생활 속에서 사랑받는 나라꽃으로 자리매김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한국화훼협회 및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의 원예 전문가 및 서울시 산림조합의 임업 전문가들이 꽃ㆍ나무의 식재 장소별 종류 선택, 심는 방법, 가꾸는 요령 상담과 기술도 친절히 상담했다. 현장에서 구매한 화분을 이용한 꽃심기 체험, 오래된 화분 분갈이 및 보약(거름)주기 행사도 진행되었다. 금번 나눔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봄꽃ㆍ나무"는 한국화훼협회,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서울시산림조합 등의 생산자 단체 조합원들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봄꽃, 나무 나눔장터는 서울 근교에서 생산된 우수한 화훼, 나무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나눔장터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고,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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