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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성과보고회

기사승인 : 2013-06-01 09:5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4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을 통해 개발한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은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목적으로 산학관연이 협력해 추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업생명공학연구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은 10년(2011∼2020) 동안 추진하며, 총 투자액은 약 1조 원 규모로 연간 4,100여 명의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이 참여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부처,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등 약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의 영상메세지에 이어 이양호 농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경제는 2020년을 전후로본격적인 바이오경제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중 생명공학기술은 무병장수, 식량, 에너지, 환경 등 인류공통의 난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희망의 기술로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행사가 농업생명공학 발전뿐만 아니라 의학과 공학, 환경, 식품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ㆍ복합을 통해 농축산업이 창조경제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경제시대에 농업생명공학의 역할’ 및 ‘농업생명공학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 그리고 우수성과에 대한 발표와 성과물 전시 등이며, 청년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생명공학분야 전공자를 위한 관련 기업체의 채용 설명회도 함께 열었다.
우수성과 발표회에서는 병충해 저항성 신품종, 농생물 유전체 해독 정보 및 바이오신약·기능성 물질 등에 대한 연구개발 결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생물자원을 이용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물질 개발 사례로 결핵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미생물 유래 결핵 치료용 신물질 개발’ 결과를 발표하였다.  
농진청 허건양 연구정책국장은 “이번 보고회가 농업이 새로운 고부가 생명산업으로 인식되고 위상이 정립됨과 아울러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감귤바이오겔을 이용한 화장품
   
▲ 형광병아리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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