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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노란 메론 골덱스(Goldex) 품종 평가회

기사승인 : 2013-08-01 11:0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골덱스 재배농가 남용현씨

지난 6월 21일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남용현씨 농가에서 덕양그린이 주최하는 노란 메론 ‘골덱스(Goldex)'의 품종 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평가회에는 인근 지역 및 경상남북도에서 메론을 재배하는 농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그동안 농가들은 대부분 네트 메론을 재배하는데 반해 이번 메론의 품종은 무네트 노란색 메론이라는 것에 농가들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였다. 품종소개에 있어 덕양그린의 박장률 대표는 “골덱스는 스페인 품종으로 전세계인이 선호하는 종자로 무엇보다 당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관리가 수월하며, 비대력이 좋아 겨울작기에도 적합한 품종입니다.”라며 설명하였고, 직접 재배한 남용현 농가는 “이 품종의 장점은 당도와 식감에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메론을 먹을때 참외 맛을 생각하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품종이 메론 교유의 맛을 가지고 있는 것과 동시에 참외의 식감을 맛볼 수 있는 품종입니다.”라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외형이 약간 쭈글쭈글하여 눈으로 먼저 농산물을 판단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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