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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기사승인 : 2013-10-01 21:2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세계전통의약 도약의 새 전기를 마련할 인류 건강축제 산청 엑스포가 45일 간의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재)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6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주제관 앞 상설무대에서 1,500여명의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웅장한 개막식을 개최했다.
산청엑스포는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아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남도?산청군이 공동개최하고 산청엑스포조직위가 주관한 행사로 전통의약을 주제로 한 세계최초의 건강엑스포이다.

 

   
 

산청엑스포는 지리산 자락 161만㎡의 광활한 공간에서 주제관을 비롯한 11개 전시관에서 각종 체험과 관람이 이루어진다. ‘주제관’에서는 조화와 상생의 과학인 전통의약의 새로운 가치를 만날 수 있으며, 전통의약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미래의 힐링을 엿볼 수 있으며, ‘동의보감박물관’에서는 한민족 전통의학의 정수를 담은 세계인의 문화유산 동의보감을 볼 수 있다. ‘산청약초관’에서는 지리산 주변에 다양하고 희귀한 약용수, 약초, 약용식물 등을 테마별로 전시하였고, 문화?홍보관인 ‘세계관’에서는 세계 전통의약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참가한 나라들의 전통의약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었다. ‘한방체험관’에서는 신묘한 베개, 스트레스 진단, 치유터널 걷기, 족욕/반신욕, 향비조 만들기, 침 체험 등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건강비법을 12가지 프로그램으로 체험하고, ‘한방 기 체험장’에서는 백두대간의 기가 모여있는 기바위(3석 : 석경, 귀감석, 복석정) 체험을 비롯하여 명상, 기체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다채로운 힐링 체험과 전시로 관람객들을 사로잡는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린다.

   
 
   
▲ 옛 한약방의 모습을 재현하였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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