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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종묘의 보라색 채소, 농가소득에 기여

기사승인 : 2013-12-01 09:3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의 보라색 채소 보라킹 무와 잎쌈홍 쌈배추가 전북 무주군 안성면 일대 재배농가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이 두 품종은 인근의 김치공장이 전량 수매해 가면서 올해는 없어서 팔지 못하는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은 것이다.
 
   
 
무주군 안성면 일대는 고랭지성 환경을 가지고 있어 무, 배추의 재배적격지이다. 여기에 아시아 종묘가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보라킹 무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웰빙 적색무로 적색 발현이 좋고 저장성이 아주 우수하며 바람들이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보라킹 무는 추대가 비교적 안정되어있고 근(根)내부 중심부가 은은한 적색을 띠어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질도 단단하며 아삭거리는 식감도 좋아 상품성이 좋다. 이처럼 맛도 좋고 적색이 아름다워 생식 또는 샐러드용으로 활용이 가능한데다가 요리할 때 동치미 등을 담그면 적색이 배어나와 김치 국물이 매우 아름다운 색을 띄어 소비자들의 눈을 매혹시키고 있다.
 
   
 
재배자 김인철 농가는 “일반 무 보다 재배하기가 수월했으며, 생식으로 먹어도 달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아삭거리는 식감도 좋았다”며, KBS의 농촌간판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 취재 당시에도 보라킹 무의 장점과 재배상 경험을 인터뷰 하였는데 “보라킹 무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채소라며 재배하기도 쉽고 당도도 일반 무 보다 높아 재배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라고 설명하였다. 지역의 보라킹 무 수확량을 전량 수매한 두리반 김치공장의 조순덕 부장은 “맛이 시원하고 좋으며, 보라색 무 자체에서 우러나는 색깔이 고와 눈으로 보는 김치맛도 좋다”고 말했으며, 내년에는 계약재배 면적을 늘리고 이를 전량 수매해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아시아 종묘의 보라색 채소 보라킹 무와 잎쌈홍 배추가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면서 보라색 채소들이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종묘에는 무 종류로는 가을재배에 뛰어난 보라남, 보라색 동치미로 좋은 스위트 베이비 등이 있고, 배추 종류에서도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한 진홍쌈 배추가 있는데 잎따내기 쌈용으로 그만이라는 것이 재배한 경험 농가들의 반응이다. 겨울철 재배에 자색발현이 뛰어나고 결구가 늦어 쌈용으로 적합하며, 어린잎은 샐러드와 어린잎 채소로 활용하면 좋다는 평을 받았다. 종자를 개발한 아시아종묘의 관계자는 채소가 가지는 고유의 색상이 그 채소의 성분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자색 계열의 채소를 계속 개발해서 항암 효과가 높은 채소를 육성해 내겠다며 국민건강에 일조하는 종자채소 회사 아시아종묘(주)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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