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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꽃이 한자리에…. 2013 대한민국 화훼대전 개최

기사승인 : 2014-01-02 09:5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2013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는 2013 대한민국 화훼대전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화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꽃, 함께 느끼고 즐기고 피우자"라는 구호에 걸맞게 화훼농가와 관련 기관 단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부담없이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진면목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국민소득 향상과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던 화훼산업은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최근 침체된 상황이다.
다양한 화훼관련 단체에서 연중 전시회/품평회를 열고 있으나, 이를 하나로 묶어서 보여줄 수 있는 통합된 행사가 지금껏 없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훼관련 단체 아홉 곳이 주축이 되어 우리 화훼산업의 진면목을 한 자리에서 전시하고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화훼대전"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생활 속에 다양하게 녹아있으나 미쳐 깨닫지 못한 화훼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11월 22일은 개막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 화훼단체협의회 초대 회장이신 임영호 회장, 최성 고양시장 등 내외귀빈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 이벤트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포인세티아 트리만들기 행사가 있었다.
전시장은 중앙전시관(이벤트관), 주제관, 산업홍보관, 수출관, 6차산업관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벤트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포인세티아 트리만들기에 참여 하기도 했고, 중앙전시관에는 최고의 꽃 전시/투표장이 마련되어, 관람객은 누구나 마음에 드는 꽃에 투표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주제관은 화훼단체협의회 소속 각 협회별로 주력 작품/제품을 전시했는데, 동양란/서양란은 물론 장식화훼작품, 화환/화분같은 실용화훼제품 등 쓰임새별로 다양한 화훼작품을 볼 수 있었다.
지방자치단체, 농원, 교육기관 등 참여업체가 가장 많은 산업홍보관에서는 전시물 관람은 물론 구입까지 할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계통 품종 평가회를 진행했다. 
6차 산업관에서는 화훼를 가공하여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압화, 허브 관련제품, 다과류(꽃차, 화전 등) 등을 볼 수 있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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