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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2/27~3/2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기사승인 : 2014-04-01 11:22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전국 곳곳에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천국’들을 소개하는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나라 한 바퀴’라는 구호로 마련된 올해 내나라 여행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 30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관광주간’에 맞춰 국내 여행의 매력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관광주간은 정부가 최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든 제도로 매년 5월과 11월 각각 11일씩 지정된 기간에 초중고교가 임시 방학을 하도록 하고,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휴가를 쓸 수 있도록 권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광주간 제도는 국내 관광객 숫자를 늘려 여행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전시관은 △국내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국내일주 축소판 기획관’과 △우리나라 각지의 여행지나 여행상품, 축제 등을 알려주는 ‘내 나라 홍보마을’ △여행 상품을 시중 판매 가격보다 싸게 파는 ‘내 나라 테마마을’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내 나라 특산물마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북 임실의 명물인 ‘임실치즈’과 코레일 열차, 생태관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렸다. 우선 관람객들에게 전국의 관광지를 간접 체험 시켜주기 위해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어메이징 여행사진전’이란 주제로 32점의 국내여행 관련 사진을 엄선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문화 해설사들이 충북 제천의 박달재, 충남 보령의 석탄 박물관, 강원 영월의 라디오박물관 등 국내 주요 관광지의 역사와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려주는 강연회도 열렸다. 
또한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캠핑요리를 주제로 한 ‘이색 캠핑요리 경연대회’는 캠핑에 관심있는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관광 퀴즈쇼, 나무꽃만들기, 도자기 빚기, 액세서리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은 내나라의 멋진 관광명소를 소개받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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