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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사승인 : 2014-10-01 18:0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지난 9월 18일 재단 실용화홀에서 재단 전직원 및 농촌진흥청 이양호 농촌진흥청 청장를 비롯한 농촌진흥청 간부 및 농업관련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원석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양호 청장의 축사에 이어 지난 5년간 재단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유공자 표창과 재단 미래도약을 위한 홍보영상 방영, 광천토굴(식품), 네이처피토(화장품) 등 농업기술 이전업체의 사례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SMART 실용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단의 중장기 미래전략 발표 및 실용화 성과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범후 5년간 농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재단은 2009년 9월 출범이후 농식품 유일의 기술거래ㆍ기술평가 기관으로 농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기술 실용화 촉진, 최신 분석검정 서비스, 우수 종자 공급으로 농식품 실용화 전문기관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창업부터 해외 수출까지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으로 기술 이전업체 사업화 성공률은 재단 설립 전 12% 수준에서 2014년에는 25% 이상으로 향상되었으며, 민간기술신탁기관, 한국거래소 전문평가기관,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기관 등으로 지정받고 농산업 전반의 실용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올해에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등급 획득, 대한민국 경영대상,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책임경영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장원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재단의 전직원은 혁신과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SMART 경영에 앞장섰고, 조직 발전과 한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오면서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노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신규사업의 지속적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다시 한번 전임직원의 분발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의 핵심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실용화 선도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농업인과 농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뛰겠다”고 다짐했다. 

중장기 비전 2020 발표, 창조농업과 실용화 선고기관 천명
   
 

특히, 재단은 이번 창립 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FACT Vision 2020’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중장기 사업 발굴과 조직운영 계획을 대내외에 공표하였다. 
중장기 비전 2020 발표를 맡은 박철웅 총괄본부장은 재단은 앞으로 ‘고부가ㆍ친환경ㆍ융복합 기술기반 창조농업, 지속 가능한 녹색농업의 글로벌 실용화 선도기관’으로서 농생명 기능성 소재 제품화, 현장연계형 R&BD 실증 확대, 창업ㆍ투자 연계지원, 지역농업 활성화 지원, 기술지주회사 설립,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분석검정ㆍ종자공급 및 해외사업 확대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이에 맞는 조직운영 방향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재단 창립 5주년을 맞아 농촌진흥청 및 민간 기술 이전 제품과 다양한 신품종 등을 전시하며 재단의 미션과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특히 재단의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인 농업용 로봇을 직접 시연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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