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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의 달인 10월에 열린 제2회 한식의 날

“한식! 한문화의 중심에 서다.” 슬로건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기사승인 : 2014-12-01 20:19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10월 한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달을 맞아 “한식! 한문화의 중심에 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에 이어 한식의 새로운 재조명과 한문화와 함께 국민 공감을 이루는 제2회 한식의 날 대축제 행사가 10월 28~29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한식의 날 대축제 추진위원회 주최, (사)대한민국한식협회와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부 각 부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분류별 한식의 과거, 현재의 가치관 및 체계정립과 미래한식에 대한 실용화, 대중화의 비전제시 등 한식의 전반에 걸친 다양한 콘텐츠가 제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식의 분야별 전통과 현재, 미래를 전시행사를 통해 총망라하여 홍보하는 한편, 한식과 함께 한복, 한옥, 한글, 한지, 공예와 국내 토종 우수 농수축산물, 농업 6차 산업 체험홍보관 등 다양한 한문화 및 한식 브랜드와의 융복합을 통해 우리음식의 우수성 홍보를 극대화하고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는 등 한식의 미래창조경제의 기틀을 조성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한반도 지형을 이용하여 만든 대형 비빔밥 용기를 제작, 4347인분의 평화통일 염원 팔도식자재 비빔밥 퍼포먼스(단기 4347년을 기념하여 단군이래 우리 민족은 하나! 라는 의미)를 통해 지역과 사람이 한 대 어우러져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식 시식체험코너와 한식 조리과 학생 졸업작품전 등 다양한 문화 전통 공연행사가 함께 추진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선보였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협회 강석홍 상임회장은 한식의 날 행사로 인해 한식조리인이 주체가 되어 우리음식 글로벌화를 위한 아래에서 위로 추진하는 민간단체의 역할수행으로서 단순한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문화, 관광,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행사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향후 한식 지식재산권 발굴 및 조리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내 및 전 세계 한식의 날 제정을 통해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에 한식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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