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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밭작물 기계화 촉진 위한 임대 사업 세미나 및 농기계 전시회

기사승인 : 2015-05-01 08:4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작업 기계화가 미진한 밭작물기계화 촉진을 위해 민·관·학계 600여 명을 대상으로 24일, 25일 이틀간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밭작물기계화 촉진 임대 사업 세미나와 농기계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FTA 체결 등 시장 개방과 농촌의 노동력 부족으로 밭농업의 기계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밭작물 기계화 촉진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학계, 산업체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농기계 임대사업 정책방향, 연구동향 및 실용화 방안, 농기계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고, 100여개 농기계 업체에서 220여점의 밭작물 농기계가 전시되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농기계 임대 사업 발전 세미나와 실제 밭농사에 사용되는 농기계를 전시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농기계 임대 사업 발전 세미나는 임대 사업 정책, 밭작물 기계 연구와 실용화, 농기계 산업 발전 방향, 성공 전략 등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 토론도 진행되었다.
또한 농진청 앞마당에는 100여 개 농기계 업체에서 220점의 새로 개발한 농기계를 전시하고, 경운 정지와 파종 이식, 재배 관리, 수확 운반 등 4개 분야로 나눠 교육과 전시를 하며 밭작물 기계의 현 주소와 현장의 활용 방안, 미진한 분야의 기계화 촉진을 위한 방안 제시 등이 있었다. 
이양호 청장은 "우리 농업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여성화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논농업의 기계화율은 98%인데 비해 밭농업의 기계화율은 56%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밭농업 기계화를 위해서는 기계개발, 기계화 적합 품종 개발, 재배양식 통일, 밭기반 정비, 재배 단지화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농진청에서도 밭작물 기계화를 적극 추진하여 밭작물의 기계화율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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