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Biome

HOME > Biome

제9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

기사승인 : 2015-05-01 08:5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지난 4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는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9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은 월정 김용복 설립자(영동농장 명예회장)가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각고의 노력 끝에 사회적ㆍ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끝없이 도전하고 아낌없이 나눠라’라는 인생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농업의 성공과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03년 설립하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한사랑농촌문화상은 항상 낮은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숨은 애국자를 발굴하여 우리 농촌사회에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까지 4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농업ㆍ농촌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공익을 위해 일하는 분들을 격려해 왔다. 
 
   
 
올해 수상자는 농업(식량자원) 부문에 경북 안동에 권순갑 무위농장 대표와 농업(원예작물/축산) 부문에 전남 해남의 강민구 강산이야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수상했다. 
권순갑 수상자는 10년 전 경북 안동으로 귀농하여 우렁이 사육 및 친환경 수도작 농법을 성공시켰다. 이후 경북일대 친환경 단지를 1.5배 증대시키고, 우렁이 양식에서 남다른 급이방식 개발로 효율성, 생산성 향상으로 주변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현재 지역마을인 기느리 마을 주민과 협력해 테마파크를 구성하는 6차 산업을 진행 중이다. 
강민구 수상자는 양돈농가의 열악하고 힘든 환경을 경험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4년 전국 최초로 복지양돈 1호 농가인증을 획득하였고, 친환경 가공공장을 설립하여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유기축산, 보여주는 축산, 소비자의 신뢰’라는 신념아래 사육방법과 시설을 공유하고 교육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지도봉사부문에 2003년부터 농어촌 오지마을을 찾아 농어촌 문화봉사활동을 해온 농어촌문화나눔앙상블, 사회공익부문에 제주에서 최연소 해녀로 등록하고 활동하는 정소영씨, 특별상(새터민)부문에 열방샘교회 이성규 담임목사와 (사)북한전력정보서비스센터 이윤결 대표가 수상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