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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트렌드와 비즈니스를 한자리에! ‘서울푸드(SEOUL FOOD) 2015’

기사승인 : 2015-06-01 09:5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KOTRA(사장 김재홍)가 주최하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졌다. 198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Global Top5 전시회’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성장해왔다. 금년에는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라는 테마로 전 세계 44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480여개 기업이 참가해 총 2,90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 국내외 식품산업 종사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품을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었다.

슬로건인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는 국가, 세대, 계층에 따라 빠르게 변화·발전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로 △작고(Small) 편리한(Convenience) 상품 △다른 영역 식품간의 결합상품(Hybrid) △동물성 대체 상품(Vegan) △無첨가물 상품(Gluten Free) △강력한 디자인과 포장기술(Design& Packing) 등으로 요약되는데,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은 국내외 식품산업 종사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품을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우수 상품을 선정·시상하는 ‘서울푸드 어워즈 2015’와 요리경연대회 ‘컬리너리 챌린지’, ‘신제품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대규모 ‘바이어 상담회’도 개최하였다. 바이어 상담회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과 미국 월마트, 중국 화리옌그룹 등 글로벌 유통기업 18개사, 전세계 유력 바이어 150개사 및 교포바이어 38개사 등을 초청해 국내 기업들의 유통 채널 확보와 수출 활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대륙별 한국식품 수출전략 등을 소개하는 ‘K-FOOD 글로벌 마케팅 전략 세미나’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할랄(Halal) 인증 및 무슬림 시장 공략 관련 세미나, 한·중, 한·캐 FTA 대비 식품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식품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선사하였다.

 

   
▲ 신제품 발표회에서 선보인 세미원의 건강한 디저트 ‘생참깨볼’
   
▲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전시되었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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