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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레이테州 농업지도자 대상으로 새마을교육 실시

(재)국제농업개발원 이병화 연구소장, 한국의 성공 사례 소개

기사승인 : 2016-08-01 14:4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이병화 연구소장은 아라우새마을학교 텃밭에 심어진 가지를 사례로 들어 한국의 채소 재배법을 소개하고 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이병화 연구소장은 지난 6월 27일, 필리핀 레이테州에 거주하는 농업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재)국제농업개발원이 행정자치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필리핀 현지 농업인들에게 잘사는 농업마을 만들기 위한 한국의 새마을운동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아라우 새마을 농업학교」가 있는 레이테州 타나완市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아라우 새마을 농업학교」에서 교육 참석중인 학생들과 담당 공무원과 그리고 타나완市, 팔로市, 튤락市 등에서 온 농업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이병화 연구소장은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소개를 통해 “과거 한국은 필리핀보다 못살았지만, 지금은 월등하게 부유한 나라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농업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생산혁신이었다”면서, “현재 농업 지도자를 중심으로 농장과 공장과 시장을 통합하게 되면 잘사는 농업인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작년에 무상으로 지원해주었던 채소종자에 대해 올바른 파종과 재배방법에 대해 레이테 주정부 농업국의 닉-퀴타 국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작년에 필리핀 현지 농민에게 무상으로 나눠준 채소종자는 아시아종묘㈜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무, 양배추, 부추, 브로콜리, 완두 등 13개 품종에 총 2.1톤으로, 이 물량은 300ha에 파종할 수 있을 만큼의 막대한 물량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재)국제농업개발원 박남규 필리핀 지사장은 「아라우 새마을 농업학교」에 참석한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채소종자를 나눠주었다. 또한 레이테州 각 마을을 순회하며 현지 농업지도자를 만나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한국 채소종자의 올바른 파종법 및 재배법,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면서 필리핀 농촌에 「농업한류」 열풍을 일으키는 현장이었다.

 

   
▲ 이병화 연구소장이 필리핀 농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박남규 지사장의 통역을 통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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