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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다양한 곤충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 제공

기사승인 : 2016-09-01 14:5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세계곤충학회가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가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 및 예천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라는 주제로 예천군 공설운동장 및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에서는 국내ㆍ외 희귀곤충을 포함해 총 56종 23만 여 마리의 다양한 곤충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제공되었다. 

곤충주제관은 곤충의 내재된 가치와 능력을 재평가하고, 미래 삶을 모색할 수 있는 곤충산업의 잠재력을 인류의 삶과 연결시켜 제시하는 공간이다.
생명산업대전관은 농업이 생명산업이자 미래 성장동력임을 알리고 창조농업의 미래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과 농림식품 기술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주제관 등으로 꾸며졌다.
파브르정원은 곤충의 생태적 특징을 반영한 공간 구상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곤충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며 곤충과의 거리를 좁히는 공간이다.
곤충생태원은 예천군 효자면 고항리 일원에 약 24만8천㎡의 면적에 조성되어 있는 곤충을 소재로 전국 최초로 설립된 곤충연구소를 비롯한 각종 체험, 전시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곤충들이 자연적으로 서식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체험,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개막 8일만에 30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올 여름 대표 지역 축제로 주목 받고 있다”면서, “이에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서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방문단을 파견하는 등 엑스포 벤치마킹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준 박람회 조직위원장(예천군수)은 “21세기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곤충도시 예천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모든 예천 군민의 자랑”이라면서, “국내 곤충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이번 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어서 자원봉사로 함께 노력한 군민과 함께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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