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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버턴전서 2골 1도움 대활약, 6-2 대승

기사승인 : 2018-12-24 13:3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에 짜릿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손흥민이 24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캡처]

 

손흥민은 24(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다슨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 FC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아스널 FC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시즌 득점 기록을 8골로 늘렸다.

전반 27분 토트넘은 에버턴에 0-1로 뒤져있었다. 손흥민은 에버턴의 골키퍼와 수비수가 엉킨 틈을 타 빈 골문에 오른발 슛을 꽂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35분에는 손흥민의 슛을 골키퍼 조던 픽퍼드(에버턴)가 막아냈으나 델레 알리(토트넘)가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21도움이라는 큰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후반 34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자 원정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인스타그램에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전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9점을, 풋볼런던과 90min9점을 주면서 손흥민의 활약을 높이 쳤다.

에버턴을 6-2로 대파한 토트넘은 승점 42(144)를 기록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4·1422)와는 2점차, 선두 리버풀(승점 48·153)과는 6점차로 추격하면서 우승 경쟁 합류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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