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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합니다!”

한국자기요법연구원 김태운 원장

기사승인 : 2017-01-17 14:1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기요법 연구원을 운영하는 김태운 원장은 20여년 전 뇌진탕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머리가 혼미한 증상을 해결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자석치료를 통해 뇌진탕 증상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이후 21년간 자석을 이용한 통증과 질병 치료를 하는 자기요법 연구에 몰두하여 수많은 치료 사례를 경험하게 되면서 이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되었다.
김태운 원장을 만나 자기요법의 원리와 치료범위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21년간 수많은 치료 사례가 있지만, 한 번도 부작용 발생 사례 없어

자기요법이란 무엇입니까?
자기요법이란 2,000~6,500가오스의 강한 자기장을 가진 특수자석을 이용하여 혈액순환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말로는 자석요법 또는 자기장요법이라고도 합니다.
자기요법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마천이 쓴 사기에는 황제가 병이 들었을 때 자석을 이용했다는 내용이 나오며,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300년경에 자석을 설사약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11세기경에는 아랍 의사가 수종과 대머리를 치료하는데 자석을 이용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자석은 신장을 보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관절을 이롭게 하며 종기나 멍울을 낫게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자석을 불에 달구어 담갔던 물을 마시면 임신할 수 있으며 특히 화기가 지나쳐 생긴 질병을 다스린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자석을 이용해 치료했다는 기록은 동서고금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당시에 사용된 자석은 천연자석으로 구하기도 어렵고 효과도 미진하여 자석을 이용한 치료는 체계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부터 페라이트 자석이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규격화된 자석을 이용한 기구와 자석치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체에서 자기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자석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기의 영향을 받아 생존할 수 있

습니다. 인간은 공기, 빛, 물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아도 자기는 인간의 감각기관이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요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950년대부터 미국과 소련이 우주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인간이 보유한 자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기에 대한 많은 연구와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체를 촬영하는 MRI, 심전도, 근전도는 인체 내에 흐르는 자기의 원리를 응용한 검사방법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몸 안에는 체내의 활동 전류에 의해 그 주변에 약 0.5가우스의 미약한 자기가 흐르고 있는데, 병이 들게 되면 자기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자기는 불균형으로 변한 인체를 정상적으로 되돌려서 건강하고 활기찬 신체를 유지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자기요법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순환을 시켜 5행(열, 한, 습, 풍, 조)를 조절하여 질병을 빠르게 치유하며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을 할 수 있는 미래의학입니다.

비약물, 비자극 요법으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통증이나 흉터가 생기지 않는 특징

자기치료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자석은 N극과 S극으로 이루어진 자성체입니다. 같은 극은 서로 밀어내고 다른 극은 서로 잡아당기는 특성이 있습니다.

자석의 N극은 인체 내 혈액을 밀어내는 작용을 해서 세포를 수축시키고, S극은 혈액을 당기는 작용을 해서 세포를 이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즉 N극은 기능을 억제시키고 S극은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적혈구는 온몸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며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백혈구는 식균작용을 하는데 감염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혈소판은 상처받은 부위에서 파괴되어 혈액이 응고되도록 하며, 혈장은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작용을 합니다.
혈액에는 철분이 함유된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는데 자기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헤모글로빈이 자기장을 충분히 받아 자성을 갖게 되면 산소 운반과 노폐물을 잘 방출하게 되지만, 자기장이 부족할 경우 헤모글로빈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인체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는 주요 작용은 전기와 자기로 이루어 지는데 전기가 흐르는 곳에 자기장이 형성되고 양극과 음극이 균형을 이루며 전신에 혈액순환을 시키고 건강을 유지하지만, 자기장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인체는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자기 치료요법은 통증부위에 자석을 부착해서 치유하는 방법과 몸 속 장기의 균형을 혈액순환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치료의 자세한 시술방법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신체의 일부분 또는 아픈 부위에 자석을 붙이는 것입니다. 특히 손가락에는 말초신경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에 자석을 손가락에 끼우면 혈행(血行)을 원활하게 하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올바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석의 N극과 S극의 기능과 보사(補瀉)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N극은 안정시키는 기능을 하고 S극은 항진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거나 열이 나는 곳에는 N극을 붙여야 하고, 류머티즘 관절염과 같이 냉하게 굳어 있는 곳에는 S극을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북반구에서는 D극의 영향을 받아 N극의 부족현상이 많으므로 N극을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병증과 위치에 따라 자석의 세기와 크기를 잘 선택하여 붙여야 합니다.

<한국자기요법연구원>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9 현대41타워 618호
(☎02-2652-7275)
인터넷 다음카페 : 자석요법연구회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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