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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약산샘물’의 품질과 맛, 약수봉의 전설부터 시작되었다”

(주)태백산음료 박기환 회장이 말하는 ‘약산샘물’ 이야기

기사승인 : 2017-02-03 15:0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천연유기 게르마늄생수로 인정받고 있는 약산샘물!
약산샘물을 생산하고 있는 (주)태백산음료의 박기환 회장을 만나 약산샘물을 개발한 동기부터 세계적인 물로 인증 받았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잘 나가던 입시 강사에서 생수 공장 사장으로.
박기환 회장은 1980~90년대 노량진 입시학원에서 잘나가는 수학강사였다. 당시 입시학원 전문강사는 대기업 임원 수준의 수입을 보장받는 高수입 전문직이었다. 그러다가 1987년에 우연한 기회에 강원도 홍천에 임야를 매입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의 운명을 180도뒤바꿔 놓게 된다.
1993년 봄부터 가을까지 박 회장과 그의 가족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박 회장은 물론, 아내, 처남댁, 어머니, 아버지가 똑같은 내용의 꿈을 같이 꾸게 된 것이다.
“깊은 산중에 집이 한 채있고 마당 양끝에 수도꼭지에서 물이 쏟아지는데, 그 물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양 손에 바가지와 주전자 등을 들고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 줄에 서있지 않고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고, 집안에서 백발 노인부부가 나와서 ‘우리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관리가 어려우니까 당신들이 관리를 해라’고 열쇠꾸러미를 주는 꿈이었습니다.”
처남댁의 경우 깊은 산중에 맑은 샘이 있는데, 얼마나 물이 맑은지 밑바닥 모래알이 보일 정도였다. 이렇게 좋은 샘이 누구의 샘일까 궁금했는데, 누군가 ‘박서방네 샘’이라고 속삭이는 말을 듣고 새벽에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박 회장에게 얘기해 준 적도 있었다.
또 박 회장의 부인은 꿈에서 “막내동생이 서재에 있는 책과 컴퓨터 등을 차에 실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형이 강원도로 이사 간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자신이 수년 전에 강원도 홍천에 임야를 산 사실도 모르는 가족들로부터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박 회장은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이후 결국 1993년 10월 시추를 했고, 11월 3일 드디어 수맥을 발견하게 된다. 생수로 판매되기 전 여러 지인들에게 보냈는데 물을 마신 사람들 중에서 지병이 나았다며 연락을 주거나 찾아오기 시작했다.

300년이 지나 되살아난 약수봉의 전설
당시 마을을 찾아간 박 회장은 노인들에게 마을의 전설을 듣게 된다.
옛날 마을에 나병환자가 생겨서 산중으로 쫓겨났는데 3년이 지난 후 몸이 깨끗이 나은 상태로 마을로 내려왔다. 사람들이 놀라서 그 연유를 물어보니 산 속 물로 씻고 마시니까 병이 다 나았다는 것이다. 이 소문이 전국에 퍼지면서 외지에서 온갖 난치병으로 죽게 된 환자들을 가족들이 지게로 짊어지고 찾아왔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물을 마시면 불치병까지 치료가 되지만, 정작 건강한 마을 사람들에게 그 샘은 불편한 존재일 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마을사람간의 간통 사건이 빈발해지면서 마을 어른들은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샘물을 막기로 결정하여 산 개의 가죽을 벗겨 샘물을 막아버렸다. 
 그 후 약효가 없어지게 되면서 외지인의 발길도 점차 줄어들게 되었다. 그리고는 앞으로 강산이 30번 바뀌고 다시 샘물이 열리는 날에 이 샘물의 약효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전설이다.
이 전설은 구전으로 내려오면서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에게는 잊혀지게 되었는데, 박 회장이 마을을 찾아와 수맥을 발견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다. 마을 어른들은 이러한 전설을 근거로 강산이 30번 바뀌는 300여년이 지난 시점에 외지에서 귀인이 찾아와 수맥을 발견한 것을 보고 박 회장의 생수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강원도청과 홍천군청에 생수 공장 허가를 빨리 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기까지 했다.
지도에 나타난 이곳 지명은 약수봉인데 마을 사람들은 약물산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몸이 불편할 때 이 곳의 물로 몸을 씻고 마셨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이름인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이 지역에 11기의 고인돌이 발견되었는데 원래 고인돌은 해안가나 깊은 산 중에 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으로, 선사시대 사람들이 병이 나면 치유수단으로 물이 중요했기 때문에 약효가 뛰어난 이 지역 물을 마시면서 집단을 이루고 살았을 것이라 추정된다.

엄격한 검증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된 ‘약산샘물’
박기환 회장은 약산샘물에 어떤 성분이 있기에 병이 나을까 궁금했다.
한국과학기술원(KIST)에 검증을 의뢰한 결과 게르마늄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더 자세한 분석자료를 위해당시 게르마늄학회 회장인 권숙표 박사에 자문을 구했다. 권 박사의 추천으로 일본 ‘아사이 게르마늄 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직접 홍천에서 약산샘물을 취수해 분석했다.
미국 바이어가 자비 3만 달러 넘는 비용을 들여서 미국 FDA 검증분석을 직접 의뢰하여 천연유기 게르마늄 함유가 공식 확인되어 미국으로 한국 샘물 중 최초로 정식 수입하였다. ‘일본 파동학회’에서도 약산샘물을 분석한 결과 자연발생적인 파동수로 ‘병이 치료되는 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파동수 붐이 일기도 했다.
이렇게 유수 기관의 엄격한 테스트와 행정절차를 거친 약산샘물은 1997년 1월 6일에 국내에 정식 시판되었는데 당시 판매 가격은 일반생수가 500㎖에 150원할 때 약산샘물은 500원 고가에 판매되었다.
1997년에는 약산샘물의 놀라운 약효을 간파한 일부 사람들이 파동수라면서 약산샘물 500㎖ 한 병에 10만원씩 환자에게 판매하는 사건이 발생 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검찰 조사로 이어졌으며, 검찰 조사결과 오히려 약산샘물의 성분과 효능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약산샘물을 음용한 환자들은 몸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해외토픽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문의가 빗발쳤고 미국, 파라과이에서도 직접 수입해 가기도 했다.
한국 청와대, 중국 조어대 공급, 국제미각상 2 Gold Star상 수상 ---세계가 인정한 ‘약산샘물’
약산샘물은 한국표준협회 샘물부문 ‘으뜸상품’으로 2002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생수 중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유럽의 맛과 품질 인증기관인 ITQI(ITQI :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tsute)에서 국제우수 미각상 2 Gold Star상을 두 차례나(2010년, 2016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일본 바이어가 출품해 수상했고, 2016년에는 한국에서 다시 출품해 수상했다. 세계적인 맛과 품질 인증기관인 ITQI는 브라인드 테스트로도 유명하다. 이 수상은 국내 식음료업계의 최초의 쾌거였으며 이로써 약산샘물의 명성은 국내외를 통해 인정받게 되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청와대에 약산샘물이 공급되었는데, 이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수질검사와 독성물 검사까지 거치기도 하였다. 이런 일도 있었다. 김대중 정부를 통해 북한도 약산샘물의 우수성을 알게되어 북한의 고위층에게 약산샘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총련에서 박 회장을 일본으로 초청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기부에 불려가 곤욕을 치를 뻔 했으나 청와대에서 확인해주면서 간신히 풀려 나오게 되었다고한다.
또 중국의 국빈관인 조어대(댜오위타이)에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납품되었다. 2008년 중국 사천성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국가적으로 어려웠을 대, 칸느영화제에 참석한 미국 영화배우 샤론스톤이 “중국 대지진은 티벳민중과 달라이라마를 억압한 업보로 일어난 일”이라고 발언하면서, 샤론스톤이 모델이었던 프랑스 디올 화장
      품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같은 해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티벳 지도자 달라이라마를 프랑스 대통령궁에 초청하면서 중국 내에 프랑스 제품 불매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조어대에서 사용했던 에비앙이 사용금지 되었다. 에비앙을 대체할 생수를 찾기 위해 중국정부는 중국 대사관을 통해 각국의 나라에 시판되는 좋은 생수를 공수해 수질검사를 했고, 이를 통해 선정된 것이 한국의 약산샘물이었다.
이후 조어대를 국빈 방문했던 김대중 대통령, 이종찬 前국정원장, 김우중 대우회장 등이 약산샘물을 보고 박 회장을 격려를 해주었다. 김우중 회장은 최근까지 베트남에 수입하기도 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조어대를 통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약산샘물을 알게되어 박 회장을 청와대에 초청하기도 했다.

한국 미래 성장산업의 실현-- ‘약산샘물’을 이용한 세계적 항노화 센터
박기환 회장은 안전성과 기능성과 검증된 약산샘물을 발전시켜 현재 약산샘물이 나오는 강원도 홍천지역을 건강장수를 실현하는 세계적인 항노화의 명소로 발전시킬 꿈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루르드 지역은 기적의 물로 인해 카톨릭 신도에게는 예루살렘에 이은 제2의 성지로, 불치병환자들에게는 치유의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매년 관광객이 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성지순례뿐만 아니라 치유를 목적으로 장기 요양하는 관광객까지 포함하면 이들에 의한 경제효과가 엄청나다. 포괄적 개념으로 년 10조에 이르는 경제효과를 프랑스는 100년 이상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약산샘물은 루르드의 기적의 샘물과 그 성분이 놀랍게 비슷하며, 루르드 샘물은 이미 100년이 넘은 물인데 비해 이제 막 세상에 선을 보인 동양의 루르드 ‘약산샘물’을 몸에 바르고 마시는 물치료를 기본으로 산소포화도가 한국에서 가장 높고 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홍천에서 바른 먹거리와 안전하고 효과 높은 자연치유법을 병행하여 항노화센터를 운영하면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전세계 관광객이 한국으로 올 것이고, 바로 한국을 먹여 살리는 미래 성장 산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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