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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와 게르마늄

기사승인 : 2017-03-03 15:3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Panax는 그리스어로서 pan과 axos라는 두 단어의 복합어이다.
Pan은 “모든”이라는 뜻이며 axos는 “치료하다”라는 뜻으로써, "모든 병을 치료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파낙스(panax)라 이름 붙여진 약초목이 지구상에 4가지가 존재한다.

첫째, 오갈피나무 - 아칸토 파낙스 Acantho(가시)-panax(만병을 치료하다)
둘째, 엄나무 - 칼로 파낙스 kalo(여과기)-panax(만병을 치료하다)
셋째, 황칠나무 - 덴드로 파낙스 Dendro(수목)-panax(만병을 치료하다)
넷째, 인삼 - 파낙스 (Panax)가 바로 인삼(ginseng)이다.

인삼, 산삼, 오갈피, 황칠나무 등 파낙스(panax) 약초는 특히 한국산이 효능이 5배 이상이라는데, 한국 토양 중 게르마늄 성분이 가장 많기 때문에 약효가 좋은 것이다.
게르마늄의 효능과 파낙스 약초들의 효능이 같다는 것을 여러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삼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보면 주로 ‘사포닌’에 대한 내용만 나올 뿐 게르마늄에 대한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왜일까?
 
가장 오래되고 보편적인 건강보조식품으로 자리매김한 ‘고려인삼’의 효능이 만병에 넓게 적용되는 이유도 게르마늄 함량이 많은 약초이기 때문인데, 널리 알려진 사포닌 성분만을 생각한다면 더덕, 모과, 생강, 수세미, 우엉, 팥과 같은 식품과 토복령 같은 약재에도 많이 들어있으니 굳이 인삼이나 산삼을 구입해 먹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사포닌 성분이란 사포 즉 비누처럼 거품이 나는 성분이란 뜻으로, 계면활성력이 높아 우리 몸에서 비누처럼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에도 사포닌 함유식품은 많이 있는데, 왜 오랜 세월 고려인삼을 중국인들은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그리도 찾았던 것일까?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에서 게르마늄이 가장 많은 토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란 것이 최근에야 밝혀졌다. 게르마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랐기에 고려인삼과 산삼, 오갈피나무, 엄나무 등과 최근 각광을 받기 시작한 황칠나무 역시 영약이 되는 것이다.
 
게르마늄 원소는 반도체 성질을 갖은 원소로 1886년 독일과학자 클레멘스 뷘클러에 의해 발견되어 게르만족에 의한 발견으로 게르마늄으로 이름 지어졌다.
1858년 암으로 죽어가던 프랑스의 베르데트 소녀가 루르드 샘물을 마신 후 완치되면서 게르마늄의 효능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전문가들이 꼽은 게르마늄의 효능은 크게 봐서 산소공급과 전달능력에 있다. 또한 세포와 세포 사이의 단백질 통로를 복원하여 콜레스테롤과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Lipofuscin과 함께 amyloid같은 지질을 제거하는데 이런 물질들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게르마늄은 NK세포, T세포, B세포, 인터페론 등의 세포를 강화시켜 면역력을 활성화시키고, 암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원인이 산소부족으로 밝혀지고 있으니 암의 치료에 탁월하고, 난치병 치료와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확인되었다.
 
모든 병을 치료한다는 불노초, 파낙스(panax)!!!
그 비밀은 바로 게르마늄에 숨어 있다. 인체의 노화가 ‘세포의 산소부족’이라고 보는 노화설이 가장 근거 있는 노화이론이기에, 한 때 열광적 게르마늄 붐이 불기도 하였지만 무기 게르마늄은 유독해서 게르마늄을 유기화 시키는데 많은 노력이 있었다.
일본 ‘아사이연구소‘의 아사이 박사는 유기게르마늄을 합성하는데 성공했었지만 100% 유기게르마늄을 만드는 데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일본에서 한동안 게르마늄 독성사고가 발생하여 경각심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는 유기게르마늄을 천연상태처럼 안전하게 만들기가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국 게르마늄학회회장이며 한국 환경운동의 선구자이셨던 권숙표 박사님은 일찍이 홍천의 약산샘물이 개발되자 약산샘물의 ‘천연 유기게르마늄 샘물’임을 인정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약산샘물을 국민들에게 권한다는 추천서를 써서 ‘약산 게르마늄샘물’이 국민의 건강에 기여하기를 바라셨지만, 수많은 게르마늄 사칭하는 사기 사건들로 인해 게르마늄은 한국에서도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오랫동안 이어왔던 고려인삼의 명성은 농약과 비료로 오염되고 생산량에만 주력했던 잘못된 방향성으로 인해 시들어 버리고, 세계 인삼 시장의 종주국 자리까지 타국에 내어주는 슬픈 현실을 자처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부터 다시 불노초인 인삼과 오갈피, 황칠, 엄나무 등의 파낙스 식물을 이용한 산업을 세계 게르마늄의 보고인 우리 땅에서 제대로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불노초의 주요성분인 천연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된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된 ‘약산샘물’이 나오는 홍천에 물치료 중심의 자연치유센타인 세계적 규모의 ‘항노화 센터’를 국가적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21세기 성장 동력인 항노화 산업에 힘쓴다면 한국민의 건강장수 뿐 아니라 세계인의 건강장수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한국을 먹여 살리는 차세대 산업으로 삼성의 스마트폰과 반도체 산업의 뒤를 잇는 믿음직한 효자 노릇을 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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