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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진정한 명의입니다.

자병자치의 길을 찾아서

기사승인 : 2017-04-03 16:2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인의 갑상선암이나 유방암과 전립선암이 급증하여 그 이유를 확인해보니 값비싼 검사기구들을 구입한 병원에서 조기검진을 유도하여 불필요한 수술까지 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일이 있습니다. 그 후 이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보이지만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의사들과 대형병원들이 나서서 돈벌이에 급급하면서 국민을 암환자로 만들어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으니 현대의학에 대한 불신을 쉽게 씻어내긴 어려울 듯합니다.

유방암은 갑상선암과 남성의 전립선암처럼 건드리지 말아야 할 암으로 이미 의학계에서도 널리 알려진 암 같지 않은 암입니다. 물론 우리는 암을 칼로 도려내고 방사선불로 지지고 암약인 독물로 죽여서 낫게 되는 병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우리는 내 몸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에 오래 전부터 있던 양성종양이 악성으로 발전했다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자석을 붙이고 자석 괄사법을 알려드리려고 상체를 벗게 했더니 상당히 한 쪽으로 편향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본인은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몸의 문제에 너무 무심했다고 여겨집니다.
 
척추 복합측만증이 심했던 조카가 있었는데 어느 날 조카들과 수영복을 입어 벗은 상체를 보고 깜짝 놀랐었지요. 몸이 복합적으로 틀어져있는데 상태가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차후 동생내외는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 검사해보니 수술도 힘들 정도라고 했답니다. 의사도 수술로 고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어 수술을 하지 않은 것이 사실 천만다행이지요. 수술하지 않고 저절로 돌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수술로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10년 넘은 세월이 지난 지금, 척추가 완전히 정상으로 되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현재 사관생도로 잘 공부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으면서 정상적 생활을 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만약 수술을 했더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거꾸로 매달리기도 하고, 근력도 키우고, 수기도 받으면서 관리를 했고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특히 열심히 하게 되면 보기에 좀 틀어진 상태라 하더라도 큰 탈 없이 생활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조카의 경우는 그 원인이 어릴 때 자전거 타다 한쪽 종아리를 심하게 다쳐서 순환체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한 척추측만증이라 생각되는데요. 얼마나 심했냐하면 긴바지가 자전거 부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살과 근육이 엄청나게 손상을 입어서 성인이 된 지금도 그 흉이 아주 크게 남아있습니다. 저도 어느 날 제 얼굴이 틀어져있는 것을 눈치 챈 후, 내 몸에 관심을 가지면서 목과 허리, 온 몸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근육의 문제는 곧 뼈가 틀어지는 문제로 나타나서 전신적 불균형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이웃으로 지내던 젊은 엄마는 우연히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져지기 전에는 알아채기가 불가능한 일일까요?
몸의 균형이 깨지면 만병이 오게 됩니다. 또한 바른 먹거리를 먹지 않으면 몸이 점차 망가지게 되지요. 평소에 스트레칭과 바른 먹거리를 소식하는 것이 병이 나서 병원을 찾고 약을 찾는 것보다 현명한 방법이며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진정한 명의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고 병이 나기도 전에 예방시키는 사람일 것입니다.
가족끼리 스킨십을 많이 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에 가족과 내 자신의 몸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최근에 암 수술을 받고 나서 다시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다는 분을 만났는데, 사무실 환경이 심각한 공기오염상태였습니다. 큰 건물의 주차장 한 쪽에 위치해 있고 입구는 자동유리문으로 굳게 닫혀있으며 사무실 어느 벽에도 창문이 없었어요. 곰팡이가 핀 상태에서 갈 곳이 없으니 환풍구를 만들었어도 소용없고 오히려 에어컨을 가동시키니 곰팡이가 가득한 공기가 온 사무실을 뱅뱅 돌고 있었습니다.
 
저는 숨을 쉴 수조차 없어서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대화를 위해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얼마나 괴로운 지 대화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건강에 심각한 환경이라고 말씀 드렸지요. 내 말에 동의하면서 환기구도 만들고 여러모로 노력해도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본인의 암 발병과 사무실 환경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암은 재발하는 것이 아니라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또다시 발생하는 것입니다. 환경에서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 숨 쉬는 공기와 마시는 물이 얼마나 소중한 지 우리는 너무도 간과합니다. 매일 매 순간 호흡을 하고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기 때문에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두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니 어떤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 지 잘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GMO(유전자 변형 작물)도 새나 쥐, 짐승들은 이미 알아채고 먹지 않는데 우리 인간만이 그 독극물 음식을 먹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한 순간 숨쉬기도 힘든 공간에서 몇 년씩 사무를 보고 생활합니다. 오염되거나 독성 물질이 함유된 물을 별 생각 없이 마구 마셔댑니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의 오감은 둔해져서 발달했던 감각들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평양냉면의 진수를 맛본다고 북한식 냉면을 먹은 남한사람들이 밍밍하고 맹탕 같다며 다시는 북한식 냉면을 먹지 않겠다고 한답니다. 우리는 조미료와 간교한 석유화학합성물질의 감칠맛과 강한 인공감미료의 단맛에 원래의 미각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강한 자극적인 것에 오감이 점점 중독되어가는 잘못된 생활이 우리를 서서히 죽이고 있습니다.
 
저는 ’괄사요법‘이란 자연치유법을 오랫동안 활용하고 알리고 있다가 최근에 김태운님의 자석요법을 만나 매료되었다 ’자석괄사‘라는 새로운 자연치유법을 창안했습니다. 자석요법과 괄사요법의 만남인 이 자연치유법 ’자석괄사‘는 자병자치(自病自治)의 치유법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자연치유법입니다.
 
맑은 공기를 위한 노력으로 환기를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하며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바른 먹거리와 바른 마음, 그리고 바른 생활로 근육과 뼈가 바르게 서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미 몸에 문제가 생긴 것은 내 몸의 자연치유력이 작동하도록 도와주면 내 병을 심각하게 진행되기 전에 스스로 고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병원도 의사도 참으로 많고 수많은 자연치유법이 존재하고 몸에 좋다는 것도 많지만 응급상황에는 병원의 현대의학도 도움이 되며, 상황에 따라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좋은 민간요법인 따주기나 온열요법 등 다양한 자연치유법도 필요하지요.
그러나 이제 화타를 찾아 헤매기 전에 ’내 안의 화타‘를 깨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병이 나기 전에 미리 건강한 환경과 방식으로 생활을 하여 스스로 진정한 명의가 되는 길을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할 때입니다. 예방이 최선이고 병이 나면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쳐야 합니다.
 
예방의학이 명의이며 자병자치가 질병치료의 기본이며, 바른 먹거리가 진정한 치료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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