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Healing

HOME > Healing

[근육과 건강] 손목터널증후군과 근육

기사승인 : 2017-04-03 16:30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어느덧 봄이 자리를 잡은 4월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가장 바빠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 동안 하지 못한 집안 대청소와 가구 재배치를 시작으로 진정한 봄을 맞이 하십니다.
이처럼 갑자기 일을 많이 하시고 나면 꼭 나타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손목터널증후군 입니다.

손목터널 증후군( Carpal tunnel syndrome 이란
손목 앞쪽에 수근관이라는 통로로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손으로 경유합니다.
여러 원인으로 인해서 통로가 좁아지거나 압력이 증가로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손상을 입게 되면, 지배 영역인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감각 및 운동신경의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이 손목터널 증후군 또는 수근관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증상 :  물건을 장시간 들고 있기 힘들거나 놓치며, 통증을 호소, 바느질이나 가위질할 때, 저리거나 통증을 호소, 키보드 또는 마우스 작업을 하거나 글을 쓸 때 감각 저하 및 통증을 호소, 골프, 테니스, 야구를 할 때 손에 통증을 호소.

이처럼 손목터널증후군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많이 주는 질환입니다.
그러면 터널증후군을 유발하는 근육들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회내근(Pronator Teres)

어원 :  라틴어로 Pronare 이며, <전방으로 구부리다> 라는 뜻이며 Terere 에서 변화된 형용사로 둥근, 부드럽다 라는 의미 입니다
회내근의 역할은 쉽게 설명하면 손을 엎칠 때 주된 역할을 하며,  팔꿈치를 구부리는 것에 보조적으로 사용 됩니다.
손바닥 2/3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은 회내근의 근육을 뚫고 경유 하기 때문에 회내근의 손상 및 기능 저하는 정중신경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회내근의 과사용에 의한 손상은 요즘 현대인들의 많이 사용 하는 키보드, 핸드폰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가정에서 걸레를 짜고, 설거지, 가위 및 칼질을 할 때, 사용되어 집니다.
회내근을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만으로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 및 증상 관리를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칭>
스트레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볍게 팔꿈치를 펴는 힘을 유지하면서 나머지 자세가 유지되어야 회내근의 스트레칭을 느낄 수 있습니다.
1회 실시에 10~15초 유지를 하시고 터널증후군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최대한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요측 수근 굴근<Flexor carpi radialis >

어원 :  라틴어로 Flexor 는 굴곡을 Carpi 는 손목을 뜻하며, Radialis 는 수레바퀴의 살을 뜻합니다. 요측수근굴근도 정중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역할은 손목의 굴곡과 요측 편위를 담당합니다. 요측 수근 굴근은 손목터널의 횡인대 밑으로 힘줄(건)이 지나 제2중수골 기저에 부착 되기 때문에 이 근육의 과사용 및 손상은 터널 증후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골프 , 테니스 , 수상스키 , 야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많이 쓰이게 됩니다.
이런 운동 후에는 스트레칭을 꼭 해줌으로써 터널증후군의 예방관리 및 개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1회 실시에 10~15초 유지를 하시고 터널증후군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에 많이 하는 것 보다 최대한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상 손가락이 6시 방향이지만 9시 방향도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3. 모지 내전근<Adductor pollicis brevis> 및 대립근<opponens pollicis>

어원 : 모지 내전근은  라틴어 ad(-쪽으로) 와 ducere 가 합쳐진 말로 내전(향) 의 뜻을 가지며, 엄지 손가락의 내전 운동의 역할을 합니다.
대립근의 어원은 라틴어로 opponens 는 대립, 반대의 Pollicis 는 엄지를 뜻합니다.
이 두개의 근육 손상 및 기능 부전은 정중신경의 압박 및 터널의 공간을 협소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바느질, 글쓰기, 젓가락 등 일상 전반적으로 많이 쓰는 근육 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스트레칭>
엄지 손가락을 당길 때, 12시 방향으로 당겨 주셔야 좋습니다.
1회 실시에 10~15초 유지를 하시고 터널증후군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에 많이 하는 것 보다 최대한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은 초기에 스트레칭으로도 많이 개선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몸의 습관이 되도록 스트레칭을 하여서 예방 및 개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대규 대표가 운영하는 디스트레스 센터(DeStress Center)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된 소화, 배변, 수면, 간기능 장애 등 내과적 내분비계적 기능적 문제를 자체 개발된 내장기관 스트레칭과 운동법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기관이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