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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놀라운 건강효과

기사승인 : 2017-06-02 17:3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건강 비결서도 있다. 걷는 것은 돈이 안 들고,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기만 했는데 인간은 행복해진다. 현대사회에 와서 가장 중요한 건강법인 ‘걷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차 없이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뚜벅이 족’이라고 하는데 뚜벅이 족이야 말로 가장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걷기는 건강을 저축하는 습관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건강을 차곡차곡 저축하는 습관이다. '제2의 심장'인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는데,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되면 혈액이 위로 펌프질되어 올라가니 우리에게는 심장 외에 2개의 심장이 더 있는 셈이다.

성인병 예방치료는 걷기로
무수한 건강법이 존재하지만 가장 효율적이며 경제적이고 가장 으뜸이 바로 걷기로, 걷게 되면 산소공급과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고 내장지방과 고지혈증과 당뇨와 고혈압을 개선시켜 성인병을 예방 치료한다. 뇌경색과 뇌출혈과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는 이런 성인병 요소를 없애주는 방법은 걷는 것이다. 천천히 걸으면 1시간에 120칼로리 정도를, 속보의 경우에 300칼로리 정도의 열량소비를 한다. 그래서 뱃살 빼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뼈의 압전효과로 건강지키기
걷기의 건강효과로 가장 으뜸이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인데 바로 압전(壓電)효과 때문이다. 압전효과란 인간의 생명작용에 너무도 중요한 내용으로 미세한 전기체인 인체는 뼈에 압력이 가해지면 전기가 생성되어 뼈에 전기를 공급한다. 그래서 뼈가 튼튼해지고 뼈에서 만드는 혈액생산이 원활하게 되어 건강을 보장하게 된다. 우주인에게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골다공증인데 그 이유는 무중력 상태에서 뼈는 압전기 역할을 하지 못하여 뼈에 바람이 들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들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바로 뼈 강화 운동인  걷기인 것이다.

나이가 들어 노쇠하게 되면 제일 먼저 나빠지는 것이 걸음걸이인데 보폭이 좁아지고 쉽게 넘어지며 점차 잘 걷지 못하게 된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노인들에게 걷기 운동을 시키니 근력과 걷는 속도가 각각 70퍼센트와 50퍼센트 향상되었다고 한다. 

공학의 최대 걸작품 ‘발’로 건강을 지킨다  
걷기는 달리기와는 달리 손상이 적은 운동으로 걷기위해서는 발의 26개의 뼈와 114개의 인대와 20개의 미세근육과 힘줄과 신경이 종합적으로 움직여야 가능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왜 발을 일컬어 '공학의 최대 걸작품'이라고 표현했는지를 알 수 있다. 달리기는 발이 받는 하중을 높여서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 염증도 유발하고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하지만 걷기는 안전하다. 또한 달리기를 하면 탄수화물 소모량이 많지만 걷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로 더 많이 사용하여 걷기가 다이어트에도 좋은 운동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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