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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와 소금

기사승인 : 2017-06-02 18:0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인간은 생체전기로봇이다.
인간의 세포마다 핵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전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데, 그 에너지의 근원이 바로 자기력이다. 자기력의 근원은 땅의 지자기로 자석을 머리에다 문지르면 잠시 자석이 되는 것을 자화라고 하는데, 바로 이렇게 땅에 사는 생명체들은 땅의 지기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며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인간이 땅과 멀어지고 자연과 점점 멀어지면서 인간을 둘러싼 자기장이 약화된다. 19세기부터는 전기를 발명하여 현대인들은 수많은 전자기파 속에 둘러 쌓여 살고 있다. 또한 인터넷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 떠다니는 다양한 전파 등 강한 전기 파장의 간섭 속에서 인간의 미약한 생체자기장이 교란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기체인 인체는 오작동하거나 미약한 전기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거나 단전되어 작동이 중단되기도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이러한 ‘전기체’로의 삶에 있어 현대의 환경은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의 삼투압
거기에다 심장의 경우는 염통이라고도 불릴 만큼 염도가 높은 장기이고 인간이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나무가 작은 줄기와 잎까지 구석구석 물을 보내는 힘은 다른 원리로 보내지만, 뿌리를 통해 물을 몸통까지 끌어 올리는 데는 삼투압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소금의 삼투압작용은 생명체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소금이 부족해서는 삼투압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여 세포 사이에서 이뤄지는 교환과정에 문제가 생긴다. 소금은 밧데리의 전해질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온과 (+)이온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부족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예전에 소금이란 단어 salt에서 월급이란 단어 salary가 파생되었을 만큼 소금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물질이었다.

소금에 대한 오해
그런 소금이 이제 성인병의 주범으로 간주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저염식이 유행하고 심각한 염분 부족으로 만병의 근원이 되어가고 있으며 실례로 원인을 알수 없는 질병으로 고생하다가 병원에서 소금물인 염도 0.9% 링거를 투입해도 호전되는 경우까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생명체는 바다에서 왔다. 바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과 염분이 섞여 있는 물로 가득 차 있다.
염분이 부족하면 생명체는 썩어버린다. 전기분해한 공업용소금으로 조미된 각종 가공식품들의 소금은 독이다. 천일염이나 암염처럼 미네랄이 포함된 소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염분 부족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질병의 진짜 주범
시집을 보낼 때 귀족의 집에서 장을 보냈던 문화가 우리나라에 있는 것도 역시 소금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부들은 아무리 시대가 바뀐다고 해도 살림을 하는 중심이다. 살림이란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일컫는데, 주부가 바쁘다고 각종화학첨가제로 범벅되고 가공소금으로 절여진 죽음의 밥상을 가족들에게 내놓으려면 차라리 다른 일을 다 내려놓는 편이 낫다. 엄마와 주부의 근본 책무는 바로 가족들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먹거리의 문제와 저염식의 문제 모두 심각하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가 많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치에 비해 너무 많은 염분 섭취를 한다고 떠들지만, 실제로 외국에 나가보면 음식이 한국인들에게 너무 짜서 먹기 힘든 경우는 흔한 일이다.

또한 저염식의 오류에 속고 있는 한국인들은 실은 가공소금과 각종 석유화학첨가물에 노출되고 이20여 년 전부터 한국에 상륙한 GMO로 만들어진 독성 먹거리 때문에 병들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여성운동과 여성해방은 가정의 살림을 하지 않고 밖으로 뛰어나가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한국은 불임 세계1위의 나라가 되어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인공수정으로 아이들이 태어난다.

건강한 가정에 행복이 깃든다
그나마 태어난 아이들도 심각한다. 기형아 출산 세계 1위. 아토피와 소아암도 만연하고 있다. 엄마가 오염된 먹거리를 먹고 잘못된 저염식으로 인해 양수가 더러워지고 싱거워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건강한 아이를 만들고 건강하게 키워야 가정이 행복한 것인데 엄마의 어리석고 잘못된 식생활이 결국 만들어낸 자화상인 것이다.

여성은 좋은 엄마가 되고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이 캐리어우면이 되는 것보다 우주의 질서로 볼 때 중요한 역할이 아닌가! 건강하지 않은 자식은 불행의 시작이며 건강한 아이를 출생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행복이다. 이 모두가 건강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이 필요한 일이다. 엄마와 아내이고 주부인 여성이 사람 살리는 밥상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세상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변화할 것이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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