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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 바로알기

기사승인 : 2017-07-31 11:02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아스파탐은 백색가루로 설탕의 약 180~200배 가량으로 설탕과 맛이 비슷하여 뒷맛이 상쾌한데, 소금이나 유기산, 일부 감미료와 병용하면 단맛이 더 좋아진다. 또한 저칼로리(4㎉/g) 제품으로 탄산음료, 시리얼, 껌, 푸딩, 우유 및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과 음료분말, 코코아믹스, 커피 등 각종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아스파탐은 1965년 미국 화학자 J.M.슐레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1981년 '뉴트라 스위트 이퀄'이란 상표로 시판되었다. 한국에서는 1984년 CJ(주)에 의해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발견에 성공하여 1986년부터 아스파탐을 첨가한 음료수가 시판되었다. 아스파탐은 미국에서는 1974년, 일본에서는 1983년,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각각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었고, 약 200여 개국에서 현재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어 사용되고 있다.

인공감미료의 역사
사카린(saccharin)이나 아스파탐(aspartame)과 같은 값싼 인공 감미료가 널리 보급된 것은 화학의 발달 덕분이다. 이러한 인공 감미료는 설탕의 주성분인 자당보다 단맛이 매우 강한데, 이것은 설탕과 인공 감미료의 분자 구조 차이 때문이다. 인공 감미료는 설탕보다 단맛 수용체에 훨씬 강하게 결합하여 더 강한 단맛을 느끼게 한다.


인공감미료의 종류
인공감미료는 크게 나눠 탄수화물계 감미료와 비탄수화물계 감미료가 있으며, 탄수화물계 감미료는 최근 전분을 원료로 하는 효소생산 기술이 진보하여 새로운 화합물이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다. 비탄수화물계 감미료에는 천연감미료와 합성감미료가 있다.

천연감미료에는 감자 추출물(피로즐친), 감초 추출물(glycyrrhetenic acid), 스테비아 추출물(stevioside), 타강카 추출물(monellin), thaumatin 등이 있다. 합성감미료에는 사카린(saccharin), 아스파탐(aspartame), 아세설팜(acesulfame, 일본에서는 비허가), 둘신(한국에서는 비허가), 시클라민산나트륨(cyclamate sodium, 한국에서는 비허가) 등이 있다.

아스파탐의 종류
1. 아스파르트산 - 아스파탐의 약40%를 차지하는 아스파르트산의 과잉섭취는 뇌 속에 주요 신경원을 파괴할 수 있다. 장기간 섭취하면 다발성 경화증, 간질, 알츠하이머(치매), 파킨슨병, 뇌손상 등을 유발한다.

2. 페닐알라닌 - 아스파탐의 약 50%를 차지하는 페닐알라닌 섭취량이 초과되면 뇌와 신경계 등에 영향을 주어 점점 파괴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다. 뇌의 세로토닌 수준을 낮추어 우울증이나 정서장애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3. 메탄올 - 아스파탐의 약 10%를 차지하는 메탄올은 메틸알코올로 메탄올이 86도가 넘으면 포름알데히드(방부제)와 포름산을 분해시킨다. 분해된 포름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도 이것은 선천성 기형아 등 다양한 위험과 연관되었다고 입증되었다. 메탄올 중독 증상으로는 두통, 현기증, 위장장애, 시력저하 등을 유발한다.

아스파탐이 건강에 좋지 못한데 왜 시중에 유통이 되는 걸까?
아스파탐이 함유된 65mL 음료(아스파탐 5.6ppm 함유)의 경우, 성인(60kg)이 하루 428병을 먹어야하고 750mL 탁주(아스파탐 97.2ppm 함유)의 경우 성인이 하루 33병을 섭취해야 인체 허용 안전기준치(ADI)에 도달하게 된다고 안전을 강조한다. 사실일까?

다음은 전문가 러셀 블레이록 박사(Dr.Russel Blaylock)과  마이크 애담스(Truth Publishing International, Ltd.)의 대담내용이다.

마이크 애담스 : 최근 일부 연구에서 밝힌 아스파탐과 혈액암(백혈병)의 연관관계가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해주고 있지 않은가요?

러셀 블레이록 박사 : 맞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이 연구는 아주 잘 진행된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일생을 다루었으며 독성물질들에 대한 아주 중요한 연구입니다. 이들은 동물에게 태어나 죽을 때까지 아스파탐을 먹게 했고 자연적으로 죽을 때까지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놀랍고 통계수치로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 연구에서 백혈병, 림프종 관련 많은 암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뇌의 일차 림프종이 크게 증가했다고 H. J. Roberts가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관심 둔 다양한 조직적 형태의 림프종들입니다.

또한, 신경 외과적 기록에선, 희귀성 종양 발병률이 훨씬 더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뇌의 1차 림프종이 훨씬 더 많이 보이는 데 이것은 다른 곳에서 보는 림프종과는 다른 것들입니다. 세를(G.D. Searle) 사의 최초 연구에서는, 림프종뿐만 아니라, 뇌의 일차 종양과 여러 기관의 종양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관관계가 보여주는 것은 아스파탐이 강력한 발암성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마이크 애담스 : 그럼 아스파탐이 초기 암을 유발할 뿐 아니라 암을 발전시키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까?

러셀 블레이록 박사 : 이탈리아의 연구는 만약 이 동물을 사람이 먹거나 같은 양의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된다면 마찬가지로 같은 혈액 종양과 림프종으로 발전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몇 년 전 스페인의 트로쵸(Trocho) 연구에서는 아스파탐을 방사성 동위원소로 식별해 보았을 때 아스파탐은 DNA와 결합한 포름알데히드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DNA를 한 줄과 두 줄로 파손시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포름알데히드가 DNA와 결합하면 없애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DNA가 포름알데히드와 결합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됩니다.

만약 오늘 다이어트 콜라를 한잔 마시거나, Nutra Sweet사의 단맛의 제품을 섭취하면, 당신의 몸속에 손상된 DNA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DNA 손상이 초래하는 필연적 형태인 암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한 번 암으로 발전되면 아스파탐의 성분 중 하나인 아스파르트산은 암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킵니다. 이중 효과를 가지게 되는 거죠. 암을 유발하고 암을 더 빨리 확산시킵니다.?

마이크 애담스 : 미국 비만 협회는 어떻습니까? 박사님의 주장처럼 아스파탐이 비만을 촉진시킨다고 가정할 때 왜 미국 비만 협회는 아스파탐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었나요?

러셀 블레이록 박사 : 미국 비만 협회는 아스파탐 제조업체로부터 막대한 자금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돈이 답입니다. 아스파탐이 독성물질이라는 것에 대해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비만을 정신 병리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난센스이며, 특히 신경계질환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는 상황은 더욱 위험합니다.

마이크 애담스 :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무엇입니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러셀 블레이록 박사 : 아스파탐을 끊어야 합니다. 아스파탐은 영양학적으로 필요한 물질이 아닙니다. MSG도 마찬가지이고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죠. 비만, 스테로이드 대사증후군, 신경계 관련 질환, 암 등을 피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이미 있는 암이 악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이러한 제품을 멀리해야 합니다.

임산부, 태어나지 않은 아기, 새로 태어난 아기 모두에게 손상을 주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실험을 통해 MSG나 아스파탐이 뇌를 재구성해버리는 것을 밝혔는데, 특히 시상하부가 문제 되어 정상 작동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또한, 아이들은 생리적 기능이 비정상적인 상태로 평생을 살 수 있습니다.

아스파탐에 대한 증거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쌓이게 되면 정부도 결국은 인정하겠죠. 하지만 연구원들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트로쵸 박사가 아스파탐이 DNA에 손상을 준다는 것을 밝히자 아스파탐 제조사는 그의 경력에 위협을 가했죠. 결국 다른 연구는 진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트로쵸 박사 외에도 많은 연구원들이 아스파탐 관련 연구를 포기했습니다. 한번 결과를 발표하면 즉시 최대한의 압박이 아스파탐 제조사로부터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뉴트라 스위트(Nutra Sweet)는 대학에 수백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군가 문제를 만들면 지원을 끊겠다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왜 아스파탐이 유통이 되는지 이해가 되나요?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화약 약품으로 칵테일 된 빵이든, 음료든 그것이 법이 허용해준 기준만 지키면 인체에 무해한 것이라는 결론으로 "무한 마케팅"을 하는 것이죠. 사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이지 사회봉사가 목적이 아닙니다.

대담내용에 나와 있듯이 아스파탐의 생산판매를 하는 기업은 이윤추구 집단이다.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곧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아스파탐 역사
2009년 2월 호주 검역청(AQIS)은 한국 소주에서 아스파탐이 검출되어 제품을 반송했다. 스웨덴에서는 1997년 1월 미국 CBS가 아스파탐과 뇌종양의 관계를 보도한 후 시민 단체 활동을 통하여 아스파탐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몇몇 식품회사는 아스파탐 사용을 중지하였다. 1996년 12월 유럽의회에서는 아스파탐을 포함하는 감미료의 사용 규제를 개정하여 젖먹이와 유아가 섭취하는 식품에 아스파탐 사용을 금지하였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설탕 대신 칼로리가 없는 다이어트 식품과 보충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거의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아스파탐을 첨가하고 있다.?아이스크림, 껌, 캔디, 탄산음료, 잼, 과자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많은 식품 속에 아스파탐이 들어간다. 특히 거의 대부분 음료에 아스파탐이 들어간다. 아스파탐이 물에 녹으면 몸 안에 빠른 속도로 흡수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고 부작용은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제로 칼로리의 함정
세계는 바야흐로 다이어트 열풍이다. 단맛은 원하지만 살이 찌지 않기를 바란다. 이에 화합하는 것이 바로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 합성감미료이다. 단백질보충제 등 쓴맛이 나거나 맛이 없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 때 입맛을 유혹하기 위해 인공 감미료는 많이 사용된다.

인공감미료는 대사장애를 일으킨다.
연구를 주도했던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의식해서 칼로리가 높은 설탕 대신 단맛은 나지만 칼로리는 낮거나 거의 없는 인공감미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공감미료들이 오히려 대사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인공감미료는 비만을 촉진한다.
저칼로리 인공 감미료(대표적으로 아스파탐)를 섭취한 8명의 복부지방에서 추출한 생체조직을 검사를 해보았다. 이 8명 중 4명은 정상범위의 체중이었고, 4명은 비만이었다.
생체조직 검사 결과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이동하는 양이 증가하였고 지방 생산 유전자가 과잉 발현되었다. 또한, 지방조직의 단맛 수용체들도 과잉 발현 되었는데 인공감미료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2.5배 높았다.
복부지방에서 단맛 수용체가 과다 발현되면 세포의 포도당 흡수가 촉진되어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

인공감미료는 공복반응을 유발하여 더 많이 먹게 한다.
이러한 연구는 조지워싱턴의 연구에서뿐 아니라, 미국과 호주의 연구에서도 인공감미료가 체중 감량을 방해하고 살을 더 찌우고, 인공감미료에 칼로리가 없다는 것을 뇌가 알아차리게 되어 그 칼로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식욕을 촉진하는 '공복반응'을 작동시켜서 더 많이 먹게 한다는 연구결과로 밝혀졌다.

여러 식품첨가물이 섞이면서 독성이 커진다.
하나의 식품에 허가된 용량의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지만 결국 사람들은 여러 음식을 중복하여 섭취하므로 결국 몸속에 과다한 양이 들어가 축적된다.
인공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이 체내에 들어가면 50~80%는 호흡기나 배설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이 되지만 나머지는 몸속에 축적된다. 여러 종류의 가공식품을 매일 섭취하는 아이들의 체내에는 많은 식품첨가물이 쌓일 수밖에 없으며, 더 위험성이 큰 것은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물이 위 속에서 섞이면서 새로운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이 생성된다는 점인데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상태여서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인공감미료는 당뇨환자에게 치명적이다.
미국의 조지워싱턴대학 연구결과 저칼로리 인공감미료가 인체의 대사활동을 교란시키고 지방축적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인공감미료를 섭취하게 되면 정상 체중자는 물론, 비만한 사람을 더 살찌게 하고, 이미 혈당치가 높아서 당뇨나 전 당뇨로 진단받은 사람에게 더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이다.

당뇨병 환자용 식품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감미료인 사카린과 아스파탐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천연당인 설탕보다 더 유해한 대사장애와 비만 등 당뇨를 유발한다는 보고들이 이어지고 있다. 분별력없는 일부 의사들의 조언으로 설탕이나 꿀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여겨 당뇨환자들이 인공감미료를 선택하는 일은 극히 위험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첫 인공감미료인 사이크라메이트이 196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사용 금지되고 나서 사카린이 사용되었지만 이 사카린 역시 쥐에서 방광암을 일으키고 시험관에서 배양한 햄스터 세포와 사람 세포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연구로 인해 FDA에서는 사카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1977년 식품에서의 사카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 후 인공감미료로서 현재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아스파탐(aspartame)이 청량음료, 젤리, 아이스크림 심지어 알약과 소주에 까지 대부분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어 아스타탐이 들어있지 않은 가공식품을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그러나 이 아스파탐 역시 유해성이 속속 들어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현대산업사회는 경제 원리에 의해 이윤추구에 혈안이 되어 있다. 광고를 믿고 아직도 무가당 주스나 칼로리가 없는 인공감미료를 선택하고 뇌졸중과 치매, 심장병 등 위해성이 보고된 다이어트 콜라 등을 마시고 있다면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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