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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왜 붙어서 잠 자야 하는가?’

기사승인 : 2017-07-31 11:4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 체온은 섭씨 37도 가량이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체온이 떨어져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합니다..

잠을 왜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자야 하는지 아시나요?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시간대인 3시부터 5시 사이에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지게 되는 시간으로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로,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 올리는 일은 건강유지에 너무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마 한국 사람만큼 찜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증거로 시중에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건강 매트가 얼마나 많이 나와 있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열선이 깔린 돌침대를 비롯하여 황토찜질 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매트 등 수도 헤아리기 힘들 만큼 많은 종류의 온열 매트가 있는데 거의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다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겉피부만 뜨겁게 만들 뿐 오장육부의 온도까지 올리지는 못합니다.

인체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올리면 오히려 그 속에 있는 오장육부는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 내부는 오히려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득보다 실이 많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 매트는 복사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10의 주파수 대로, 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릅니다.

가령 36도 정도의 물 한 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 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두 컵의 물의 온도는 처음과 동일하게 모두 36도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인체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체는 다른 물질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36도인 두 사람이 몸을 접촉하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게 되어, 복사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이 무려 1도나 상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는데, 서로 몸을 밀착했을 경우 두 사람의 체온이 모두 37도로 올라가는 경우에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것을 어려운 말로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서로 붙어있기만 해도 사랑의 여부와 상관없이 체온은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이보다 수지 맞는 장사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 현상을 이해하려면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엄마가 아가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 부위에 갖다 대고 가만히 있어도 얼마 안 가 통증이 가라앉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으면 울던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잠이 들곤 하는 일도 역시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고 자애로우며 놀라운 기적을 만듭니다. 엄마와 아이, 손과 배와 같이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게 우주의 섭리는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혼자 떨어져 잠 잘 수도 있고 함께 붙어서 체온을 나누며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약손으로 아픈 가족의 배를 문질러 줄 수 도 있으며 약봉지를 던져줄 수도 있는 것이지요.

부부가 늙어서 등긁어준다는 의미는 바로 함께 잠자리 들어 체온을 나누는 일을 의미합니다. 자연이 준 자연 치유력은 낮에 때로는 투닥거리며 다투어도 하루 일과가 끝나면 슬그머니 이불 속에서 품에 안아 잠을 재우는 사랑의 관계에 퍼부어주는 무한한 선물입니다.

혹시 어제 각방에서 주무셨 나요?  말다툼하거나 다툰 것도 아닌데 등돌리고 잠을 자는 건 아닌가요? 오늘부터 체온 1도 올리기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팔베게는 하지 않더라도 따스하게 손잡고 품에 안고 살을 부비며 함께 주무시면서, 우주가 주는 무한의 선물인 생육광선의  혜택으로 건강장수하시기 바랍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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