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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 청소로 아토피 제로(ZERO) 세상 만들기

기사승인 : 2017-09-04 13:3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아토피 환자로 넘쳐나는 대한민국?
학교에 가보면 아토피로 고생하는 학생들로 넘쳐난다. 심한 아토피로 고통 받아 학교를 다니는 일상생활조차 버거운 아이들을 위해 숲으로 내려가 학교를 다니기도 한다. 청주에서는 아토피 학교도 생겨났는데, 현대의학의 사각지대인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한약을 도입했다고 한다. 학생 뿐만이 아니다. 성인아토피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아토피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넘쳐날수록 아토피 치료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아토피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면역계 질환으로 자연과 멀어져가는 현대인의 면역이 점점 떨어지면서 더 심각한 질병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저해하고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유발하며 가려움으로 고통받게 되면 부모들에게는 여간 가슴 아픈 일이 아니다. 심한 아토피로 인해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자살시도까지 이르게 되지만 뽀족한 해결 방안이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아군이 적군이 되어버리는 자가면역질환
약국 선반에는 아토피 제로(ZERO) 제품들이 넘쳐나지만 해답이 많다는 것은 정답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흔하게는 비염에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과 루게릭과  루프스, 장에 구멍이 생기는 크론병과 강직성 척추염, 백혈병과 에이즈까지 모두 나의 미생물들이 나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들이다.

그럼 왜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많은 자가면역질환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내 안의 미생물들이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내가 먹고 해독해야 할 독성들이 과도하게 몸에 쌓이게 되면서 나를 지켜주어야 할 미생물들이 오히려 나를 공격하게 된 것이다. 결국 자연의 먹거리, 자연적 환경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발병하게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아토피이다.
 


문제는 면역력
우리는 감기가 걸리거나 아프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같은 환경이라도 면역력이 강한 경우라면 내 몸이 극복하여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된다.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내 몸이 병원균이나 독소에게 공격받을 때 저항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극도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로는 백혈병이 있다. 백혈구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버린 것을 말하는데, 우리 몸에는 백혈구만이 면역을 관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릴 때 발달되어 있는 흉선 기관이나 맹장, 림프구도 면역을 담당한다. 결국 질병에 대한 1차 방어는 내 몸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 몸의 자동시스템이 고장 나는 일이 생기면 아군이어야 할 미생물이 나를 공격하는 뜻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활성산소는 원래 유해균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없애는 무기의 역할을 하는데 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생겨나면 무기역할을 하던 녀석이 나를 해치는 무기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영유아의 아토피는 엄마의 먹거리 태교 때문이다
영유아 아토피의 가장 큰 원인은 슬프지만 엄마의 먹거리 태교에 있다는 나는 생각한다. 엄마가 자녀를 임신한 상태에서 무엇을 먹고 생활 했는지가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이다. 태어날 때 이미 아토피를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엄마들이 임신 상태에서 독성 먹거리에 노출되고 오염된 물을 마시며 오염된 공기에 노출된 때문이다. 또한 과식이나 약물을 복용한 경우에도 문제가 된다.

엄마가 건강한 먹거리로 태교했다면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아토피를 태열이라고도 하는데, 일단 아토피 체질로 태어난 경우에는 해당 장기인 폐와 장에 문제가 있어서 쉽게 회복되기 힘들다.

아토피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나?
그럼 먹거리와 생활환경을 고치기 위해 모두가 과거의 먹거리로 돌아가고 과거의 생활환경으로 되돌리기 전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인가? 그렇다고 볼 수도 있다. 독성물질이 가득한 환경에서 독성 성분이 함유된 먹거리를 먹기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새집증후군이라고 해서 유해물질로 가득한 새집에서 살게 되면 특히 아토피발생이 늘어나는데서 아토피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유독성 물질 특히 공기 중 휘발하는 독성 가스들로 추정된다. 이 역시 자연이 아닌 주거환경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환경에서 살아도 어떤 사람들은 아토피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소화기가 약하면 아토피에 쉽게 노출된다
인간은 출생하면서 서로 다르게 태어난다. 소화기가 건강한 사람이 있고 약하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만약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 같은 독성 음식인 인스탄트 음식을 먹더라도 소화기능이 왕성한 사람에 비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폐와 장, 췌장의 문제가 있는 경우 아토피에 쉽게 노출된다고 하는데
림프가 가장 많은 곳이 바로 소화기관으로 약 70%의 림프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인체는 먹은 음식물을 태어서 화력발전을 하여 에너지를 만드는데, 화력발전은 비효율적 에너지 공급방법으로 많은 쓰레기를 만든다. 특히 한국인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우유나 밀가루 등의 음식을 먹게 되면 발생한 독소가 내 몸 속에서 오래 정체하면서 세포들은 아우슈비츠 독가스실에서 고문을 받듯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런 독소를 림프를 통해 배출시켜야 하는데, 림프에 정체된 쓰레기가 많아 제때 치워지지 않으면 급한대로 피부로 배출시키려고 피부발진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바로 아토피 증상이다. 응급상황이라 원래의 길인 혈액순환이나 림프 순환계를 통하지 않고 지름길인 피부로 내보내려고 하다 보니 발생하는 현상인 것이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의 길을 열어라
말하자면 내 몸이 살기위한 자구책이 피부의 아토피인데 병원에 가면 피부약을 주어 열과 독성의 배출을 다시 막게 된다. 그러면 당장은 가라앉는 듯해도 다시 더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급해서 나와야 할 것을 막으면 더 심각한 일이 발생한다. 신장이나 다른 주요 장기에 독성이 퍼져서 깊은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아토피의 치료는 피부의 발진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피부의 문제가 발생한 원인인 순환장애를 고쳐야 하고 림프의 청소부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독성 먹거리나 과다한 단백질을 제한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물을 먹지 않고 적당한 양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또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디톡스의 기본이 바로 물인데, 충분한 물을 마셔야 몸에 쌓인 독소가 배출된다.

귀와 목의 림프 관리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아토피 환자를 보면 귀 뒤가 찢어지거나 특정부위가 건조하게 변하거나 붉게 변색된다. 먼저 귀 밑이 갈라지면서 귀 주변이 가렵고 심하면 진물이 나면서 팔 과 다리의 접히는 부분에 발진이 심하다. 그런 곳이 바로 림프절이 존재하는 곳이라서 그렇다. 버려져야 할 피로물질들 쉽게 말해 쓰레기처리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은 개인마다 특정 부위에 더 심하게 순환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 피부문제를 일으키는 부위의 순환을 도와주면 개선이 된다. 우리의 위장은 귀 뒤쪽의 나비뼈에서 붙어 항문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긴 근육인데, 귀와 목 주변을 열심히 온열하고 괄사를 하는 적극적 관리가 아토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림프 순환을 도와서 넘쳐나는 노폐물들의 배출이 잘 되면 저절로 응급으로 피부로 열과 독성물질을 배출하려고 피부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원인을 찾아 치료하여야 근본치료가 되는 것이지 발생한 현상인 피부의 문제만을 치료하려고 하다간 오히려 내 중요한 신장과 몸인 초가삼간을 다 태우게 되는 불행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를 장기 복용하고 바르게 되면 ,그 독성을 간과 신장에서 해독하고 배출하느라 힘들어 결국 몸이 망가지게 된다. 특히 피부약이 오히려 배출이 잘되지 않고 독성이 몸에 쌓여 부작용이 더 크다. 먹거리와 생활환경을 바꾸고 특히 림프순환을 도와서 쓰레기처리를 열심히 하는 길이 바로 아토피 제로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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