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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라고요? 혹시 저염식을 하시나요?

기사승인 : 2017-09-04 13:38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과거에는 부자병으로 알려져 있던 당뇨와 통풍으로 고통 받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과식과 잘못된 식생활과 과도한 스트레스와 음주문화가 당뇨 천만 명, 통풍환자 30만 명 시대를 만든 것이다. 최근에는 안타깝게  소아당뇨도 늘어나고 통풍 발병연령도 빨라지고 있다. 암처럼 생명을 바로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가져오는 통풍에 대해 알아보자.

통풍(痛風)이 뭔가요?
요산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병으로 바람결에 스쳐도 통증이 유발되고 온 몸에 열이 난다 하여 통풍이라고 불리웁니다.

현대의학이 말하는 통풍의 원인
흔히 고기나 술에는 퓨린이란 물질을 원인으로 주목합니다. 단백질 대사로 나오는 요산이란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통풍을 일으키는 사람에게서는 이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서 결정체로 뭉쳐지고, 이것이 관절 내부에 쌓여 염증을 일으켜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통풍 환자들은 혈액 내 요산이 정상치 이상으로 높은데, 아무 증상 없이 요산이 높은 高요산혈증의 사람도 많기에 요산이 높다고 모두 통풍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통풍 환자는 거의 남자로 대개 첫 발작적 관절염과 통증을 40~50세에 발병하던 것이 식생활의 변화로 젊은 나이에서도 발병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음식과 술로 인한 부유층의 병으로 간주되었지만 이제 다양한 계층에서 발병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풍 진단
피검사나 관절액 현미경 검사나 보조로 X-ray 촬영으로 쉽게 진단됩니다.

통풍의 증상
이미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요산은 높지만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통풍 환자의 경우 발작적인 관절에 염증과 더불어 극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점차 그 빈도가 잦아지고 통증의 부위도 늘어나며 회복도 느려지면서 악화되다가 관절이 망가지면서 만성으로 발전됩니다.
 ‘통풍성 결절’인 덩어리가 관절 주위와 피하조직에 나타나는데, 이것은 요산 결정체의 덩어리로서 신체 어디라도 생길 수 있지만, 특히 팔꿈치, 귀, 손가락, 발가락, 발목 등에 생기며 요로 결석을 만들기도 합니다.
통풍환자들 대부분이 고혈압인 경우가 많아서 콩팥을 망가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통풍의 증상으로는
1) 주로 엄지발가락에 발병이 많은데, 발목과 무릎, 손목과 팔꿈치 등 한 부분 관절이 빨갛게 붓고 손을 못 댈 만큼의 극심한 통증 온다.
2) 심하면 발열과 오한이 동반하며, 특히 밤에 심해져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3) 처음에는 대개 며칠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는 듯 보이지만, 결국 다시 재발한다.
4) 통증이 극심하여 양말도 신지 못하고 제대로 걷지 못한다.

현대의학적 치료의 한계
1. 약물요법 --혈액 속 요산수치를 낮추기 위한 치료 급성 발작이 오면 소염제를 처방하여 염증을 가라앉힌다. 급성 발작이 완전히 가라앉으면 장기적인 치료를 한다. 관절 발작의 빈도가 드물고 다른 합병증이 없으면 식이요법이나 금주 등 ‘비약물요법’을 시도하지만, 발작이 빈번하고 관절의 손상, 요로 결석, 통풍결절까지 나타나면 요산을 낮추는 치료를 평생 계속하여야 한다. 다른 장기로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2. 식생활 개선 일반적으로 통풍은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는 원인인 술과 고단백과 고칼로리 식생활은 통풍의 주요 원인인 퓨린이 많아 저퓨린 식단위주로 생활해야 한다. 또한 음주,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 고혈압에 대한 치료도 함께 병행한다.

통풍의 숨어있는 원인을 찾아라
식생활과 통풍의 연관성은 분명히 있다고 보여 지지만 같은 음식을 먹고 비슷한 생활패턴을 보여도 다른 사람은 통풍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근육의 틀어짐」
통풍 뿐 아니라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경우에 몸의 틀어짐이 원인이 된다. 운동이나 사고로 인해 근육이 틀어지게 되면 특정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고, 틀어진 부분에 순환장애를 발생하여 통증 유발물질이 순환이 잘 안 되는 부위에 쌓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런 경우 다치거나 틀어진 부위를 바로 잡는 것으로 통풍이 개선될 수 있다. 최근에는 핸드폰과 컴퓨터  사용이 지나쳐서 거북목이 되고 척추측만이 많이 발생하여 근육의 틀어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염분 부족」
통풍의 경우 과다한 염분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정제염은 줄여야 하지만 오히려 역설적으로 염분이 부족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질 좋은 소금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려가야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정제염의 나트륨을 질병의 원인으로 내세우지만 소금은 나트륨만이 아닌 다양한 미네랄의 복합물질로 소금이 부족하면 오히려 콩팥의 기능에 문제를 만들어 통풍에 걸리기 쉽다.

최근에는 젊은 청년들 사이에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닭가슴살에 저염식이 유행이다. 이런 어리석은 식생활이 젊은 청년들에게 통풍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체내 대사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물질들인 미네랄들이 부족하고 단백질이 과다한 식생활이 오히려 통풍 발병 나이를 낮추고 있는 것이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 지나친 다이어트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이 많이 발생하는 것과
젊은 청년들에게 지나친 근육질 육체를 만들려는 욕심에서 발생하는 이런 부작용을 의료계나 식품영양학계에서 아무도 거론하지 않는 것에 나는 분노한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로 저염식이 오래 진행되면 발병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단지 나트륨을 트집 잡아서 고혈압에 대한 식이요법으로 저염식을 권하여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통풍 환자들에게 저염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공식품 속의 정제염 섭취는 줄이도록 노력하면서 오히려 자연발효로 만들어진 간장과 된장, 고추장이나 질 좋은 소금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는 진실을 누군가는 알려야 하지 않겠는가!

「오염된 물 섭취」
세상은 온통 공장에서 나온 음료의 홍수이다. 술이나 쥬스류, 각종 다이어트 음료를 포함하여
인공감미료와 색소, 향료와 엄청난 석유합성화학물질로 범벅된 음료들이 넘쳐난다. 심지어 건강을 위해 마시는 우유까지도 소에게 투여하는 호르몬제 등 온갖 독성물질에 오염되어 있다.
두유의 경우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이 GMO콩으로 만들어 인공감미료로 맛을 낸 위태로운 식품들이다. 가공식품 속에는 모두가 몸을 망가뜨리는 정제염이 들어있는 것은 두말한 나위도 없다.

유럽의 경우 석회질 성분이 많은 물들로 인해 수돗물을 마시지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리석게도 석회질 성분이 함유된 물을 비싸게 구입하여 마시는 사람들도 제법 존재한다. 중국의 식수들도 석회함량이 높아서 문제가 된다. 이렇게 석회질이 많은 식수를 상복하게 되면 석회가 몸에 쌓이고 과도한 해독기관들의 일처리로 과부화가 걸린 갑상선의 이상이 자주 발생한다.
갑상선 문제뿐이 아니라 다양한 건강 문제들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최고의 디톡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옥수수로 만든 과당」
미국에 수십 년 동안 통풍이 두 배 넘게 증가한 숨어있는 원인이 바로 현대인이 즐겨 마시는 탄산음료와 옥수수 시럽 등에 포함된 많은 과당이다. 연구에 의하면 과당과 고요산혈증과 인슐린 저항성과의 관련성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런 가공 식품 속에 함유된 물은 일반 생수처럼 엄격한 수질검사도 필요 없다. 허가품목이 아니라 음료는 신고사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수공장에서 수질검사에서 불합격하여 문을 닫게 되면 음료공장으로 변환되는 것은 공공연한 진실이다. 그러니 그런 음료를 입에 달고 사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콩팥은 소금도 부족하고 오염된 물이 항상 고여 있으니 썩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술과 음료 속 각종 첨가물」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막걸리부터 시작하여 거의 모든 음료들이 식수로 허가 되지 못하는 수준의 물로 만들어 지고 있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엄청나게 가정마다 보급된 역삼투압 정수기들로 인해 미네랄이 빠져버린 죽음의 물을 마셔왔기에 섭취한 단백질의 대사물질은 가공식품으로 함께 유입된 넘쳐나는 독성물질들과 함께 처리하기 위한 미네랄들이 부족하니 버려지지 못하고 몸에 쌓이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통풍 치료의 길
오염된 물로 만들어지는 각종 음료와 술의 섭취를 중단하고, 황제다이어트나 근육을 키우기 위한 단백질 파우다의 복용과 저염식을 중단하여야 한다. 각종 가공식품 속의 합성첨가물에 대한 주의가 더 요구되며, 역삼투압 정수기물을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하고 산소포화도가 높고 질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또한 근육의 틀어짐을 고쳐나가는 생활 속 실천이 필요하다.

평소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면서 핸드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에 자세에 유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개다래 효소가 통풍에 좋다고 하는데 발효식품을 섭취를 생활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감은 중풍으로 막힌 혈관도 뚫어주는 혈관청소부로 감식초를 물에 희석해사 마시면 통풍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통풍환자의 경우 피가 걸어지고 순환이 잘 안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소식과 평상시 운동을 생활화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대의학에서 바라보는 통풍의 원인 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한다는 것을 깨닫고 생활 속의 문제들을 스스로 제거해 나가야 한다. 병의 원인을 잘 모르면 스트레스성, 유전이나 가족력이라고 이름붙이지만 그렇게 단정 짓거나 포기하지 말고 질병의 숨어있는 원인을 찾아보고 스스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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