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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하는 것은 몸이 아니라 "뇌"였다!!

기사승인 : 2019-04-27 12:31 기자 : 심승보 (ttotty7777@daum.net)

피곤해 하는 것은 몸이 아니라 "뇌"였다!!

 

최신과학이 밝힌 피로의 정체, 그리고 수명의 의미 통설을 뒤집는 흥분의 과학서 3권'

 

2016年06月19日 熊谷達也 번역 오마니나


 

 


"피로"의 원인은 뇌에 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1년 반 전부터 타기 시작한 자전거인데, 주변을 혼자서 돌아 다니는 것만으로는 점점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왔다.

 

그래서, 요즘, 연달아 엔듀로(서킷을 자전거로 달리는 내구 레이스)와 힐 클라임 대회(자전거로 산오르기)에 참가했던 것이므로, 그야말로 지친 느낌이다.

 

업무나 운동에 의해 우리가 느끼는 피로의 원인은 뇌에 있다는, 즉, 피곤에 지치는 것은 몸이 아니라 뇌라는 독특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 "모든 피로는 뇌가 원인"이다.

 

과로사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오래 전이긴 하지만, 영어권에서도 그대로 "KAROSHI(過労死의 일본식 발음)"라고 할 만큼, 일본은 "피로대국"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로의 메커니즘이 과학적으로 해명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라고 한다.

 

2003년에 산관학 연계로 시작한 "피로 정량화 및 항 피로 식약품 개발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를 지낸 저자는, 이 책에서, 예를 들어, 운동으로 하는 스트레스 발산이 피로회복에는 좋다 라든가, 젖산이 피로의 원인 물질 등과 같이 지금까지 흔히 들었던 우리의 잘못된 이해와 인식을, 하나 하나 진지하게 바꿔가고 있다.

 

최근들어 자주 듣게된 "활성산소"야말로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주는 피로의 원인 물질이기는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근육이 아니라 뇌의 신경세포가 데미지를 받으므로서, 우리가 "피로감"을 떠올리(느끼)는 것이며, 그것이 더 큰 문제라는 것.

 

활성산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까지는 몰랐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쉬운 현대인에게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심장은 왜 지치지 않는가?


그런 사소한 개인적인 갈등 후에 알게 된 것이 "심장의 힘"이다. 하루에 10만 이상 쉬지않고(쉬면 큰일!)박동을 계속하는 심장은, 맹독이라고도 할 수있는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계속 받고 있을 것인데, 왠지 치명적인 데미지를입지않고 움직이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대단히 이상한 일이다.

 

실제로, 심장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있는​ 자율 신경, 즉 교감 신경(액셀)과 부교감 신경(브레이크)의 분포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교감 쪽이 많다고 한다. 악셀을 계속 밟아 과로사해야 마땅한 심장일 것인데, 왜 그렇게 되지않는 것인가. 그 수수께끼를 해명한 것이 저자의 연구 그룹이다.


여기에서 열쇠가 되는 것은 부교감 신경에서 생기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인데, 저자의 연구 그룹에 의해,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발견이 이루어졌다. 심장에 관한 수수께끼의 해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뛰어난 과학적 발견이 항상 그런 것처럼,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몰두하고 있는 연구의 핵심 부분일 뿐 ​​아니라, 골격근과 심근의 차이, 심장에 근육통이 생기지 않는 이유, 심장에는 암이 발생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 심장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우기에도 안성맞춤의 입문서다.

 

수명이란 무엇인가

 

피곤해 하는 일없이 계속 작동하는 심장이라고는 하지만, 언젠가는 정지하는 날이 온다. 대부분의 경우, 그 때가 인간의 수명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반드시 찾아 올 그때에 대해, 차분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인간에게 수명이란 무엇인가"다.

 

이전에 읽고서는 매우 감동을 받았던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의 저자인 모토카와 타츠오(本川達雄)씨의 신간이다. 해삼의 연구로 유명한(이 책에서도 시작부분에서 해삼의 생태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이 또한 대단히 재미있다)저자의 독특한 관점으로 쓰여진 문장은, 단순한 과학적 계몽에 머물지 않고, 시적이면서 어딘가 철학적이기도 해서, 읽어가는 시간 자체가 기분이 좋다.

 

저자에 따르면, 어떤 동물이라도 심장이 15억 번을 뛰면 수명을 다하게 된다고 한다. 인간의 경우에는 어떤 지 계산해 보니, 41・5세에 심장은 보증기간이 만료된다.

 

따라서, 그 이후의 우리들은 의료의 진보에 의해 살아지고 있는 인공 생명체라고 하는 함축미가 있는 저자의 주장에는 무심코 흠흠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버렸다.

 

일관해서 저자는, 시간을 에너지로 구입하는 현대사회와, 거기에 쫒겨,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살 수밖에 없는)현대인의 일상을 깊히 우려하고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래는 보증기간 만료인 노후를 어떻게 해야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힌트를 자연스레 제시하고 있다.

 

읽으면 즉시 도움이 됩니다!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있는 책들이 범람하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이 책처럼 차분하게 읽을 수있는 책은, 참으로 소중한 존재다.

 

 

 


쿠마가이 타츠야(くまがい・たつや / '58년 미야기 현 출생. 토쿄 전기대학 공학부 졸업. '97년 '우엔카무이의 발톱'으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했다. '00년 "유랑의 송곳니"로 닛타지로 문학상 '04년 "해후의 숲"으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 나오키 상 수상. 신간 '희망의 바다, 仙河海 叙景"(슈에이 샤)발매 중

 

『週刊現代』2016年6月25日号

 

 

 

http://gendai.ismedia.jp/articles/print/4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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