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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신경”이란 무엇인가?

기사승인 : 2018-04-16 14:0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인간의 뇌는 우리의 생각에 관여할 뿐 아니라, 뇌에서 신호를 보내 신체를 움직이는 의식적 반응에도 관여한다. 이와는 별개로 인체에는 무의식으로 작동되는 신경이 존재한다. “무의식 신경”은 기존 의학에서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신경구조로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경구조 시스템을 말한다.

즉, 근육의 움직임, 피의 흐름, 장기의 기능 등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다수의 생명현상에 대해서 두뇌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신체의 여러 정보들을 전달받아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실은 이렇게 두뇌로는 의식할 수 없는 반사적이고 무의식적인 신경시스템이 우리 몸에 70% 정도를 지배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학계에서는 의식적 신경구조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다. 독일의 김세연 박사는 무의식 신경체계가 인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가를 먼저 간파하였고, 처음으로 무의식 신경체계이론과 질병치료법을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김세연님의 KSNS 이론과 치료법은 지금까지 현 의료계가 간과하였던 무의식 신경체계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여 난치병으로 알려진 질병까지도 회복이 가능하도록 만든 놀랍고 새로운 미래의학이라고 볼 수 있다.

무의식 신경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1. 반사 작용 힘
뇌의 명령을 받아 반응하는 의식 신경은 반응속도가 대체로 0.5초 정도이다. 그러나 위급상황에서 우리 신체는 불과 0.3초 이내에 반사적으로 반응하게 되는데 이것은 무의식적이고 무의지에 의한 반응인 것이다. 물론 무의식 신경에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반사작용의 속도는 점점 늦어지게 된다.

2. 브레이크(제동) 작동
우리의 인체는 의식신경에 의해 움직임이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한 반사 신경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다리의 어느 부위의 근육이 고장 났을 때 걸음걸이가 불편해지는 것은 고장 난 근육을 보호하려는 무의식 신경의 제동 작용에 의한 반응이다.

3.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작동
외나무다리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탈 때, 수영을 할 때와 같이 불규칙한 상황에서 몸의 균형을 잡도록 해주는 것은 무의식 신경의 반사작용에 의해서이다. 만약 균형을 잡아주는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나면 다른 근육이 이를 보완하려는 작용이 일어나게 되어 결국 그것이 신체의 왜곡을 불러오게 되어 신체는 고장이 나는 것이다.

4. 인체의 안테나 “손끝과 발끝”
종이컵과 유리컵일 때 물을 먹는 속도도 달라지고 컵을 잡는 악력도 달라진다. 그리고 아스팔트길을 걸을 때와 모래밭을 걸을 때 걸음걸이가 달라진다. 이런 현상은 손끝과 발끝의 감각신경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해 반사적으로 나타나는 결과로 무의식 신경이 작용한다.

5.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나면?
근육은 힘이 약해지고 둔해진다. 심하면 마비 상태가 되는데, 대표적인 현상이 관절과 관련된 질병들이다. 또한 피부, 입, 코, 눈, 내장기관 등에서 감지신경이 더 예민해지기도 하는데, 이때 과잉정보를 전달하게 됨으로써 알레르기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6.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경관이나 혈관이 다치거나 수술 등으로 찢어지는 상처를 입는 경우 신경구조는 고장이 나거나 둔해지게 되고 이후부터 정상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근육에 물이 차는 경우에도 혈관을 눌러 혈관이 축소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과잉정보를 제공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7. 무의식 신경 고장의 결과에는 어떤 것이 있나?
무의식 신경이 고장이 나면 감각기능이 둔해진다. 그래서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발달되지 않고, 거꾸로 피부나 구강신경 등은 오히려 예민해지게 된다. 반사작용의 속도가 0.4-0.5초 이후로 느려짐으로서 다른 근육과 유기적인 연결이 둔화되어 힘이 약해지고 통증을 느끼게 되며 나중에는 마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8.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난 위치를 찾을 수 있을까?
우리 뇌에서는 통증이 있는 곳은 감지할 수 있지만,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난 곳은 찾아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 무릎이 아프면 이를 뇌에서 느끼지만 실제 무릎을 아프게 만든 수없이 많은 근육과 혈관, 그리고 문제가 된 신경은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KSS의 ‘스본’ 과정을 통하여 고장 난 무의식 신경을 찾아낼 수 있다.

9. 무의식 신경의 고장과 통증의 강도
그런데 무의식 신경이 고장 난 부분을 자극하게 되면 정상적인 상태일 때보다 두 배 이상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간지러움이나 가려움을 느낄 수도 있으며 해당부위가 차가운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방법으로 무의식 신경의 고장 부위를 찾을 수 있다.

10. 감각기능이 둔할 때
우리가 술에 취하면 감각기관의 반응이 느려진다. 그래서 넘어질 때 평상시처럼 몸을 보호하려는 반사작용이 일어나지 못해 다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신경계통 약을 복용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근육이 차가울 때도 감각기능이 둔해지고 느려진다.

11. 홀(hol)신경
홀 신경이란 혈관근육 속 신경으로서 혈액의 상태를 감지하여 반응한다. 홀 신경은 두뇌나 척추에 연결되지 않고 심장과 연결되어 있는 독립된 신경 구조이다.

12. 무의식 신경 치료
KSNS로 고장 난 무의식 신경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다만 자신을 자신이 할 수는 없기에 가족과 치료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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