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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의 오해와 진실

기사승인 : 2018-05-18 16:1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Q. 철분은 몸 안에서 단백질 성분과 만나 헤모글로빈을 형성하여 산소를 운반하는 빨간 혈액인 적혈구의 주요 재료이다. 부족한 철분은 먹으면 될까?

A. 우리는 속고 있었다. 철분이 함유된 식품이라 해도 인체에 거의 흡수되지 못한다.
인체에 필요한 철분은 오히려 엉뚱한 곳에서 만들어 진다. ‘마그네슘’이 ‘철분’으로 치환되어 혈액의 재료가 된다. 식물 속 마그네슘이 인체 내에서 단백질과 효소의 작용으로 철분으로 치환된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 과학으로 밝혀졌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모르고 있다.
 
Q. 약수 중에 철분이 함유된 물이 있다. 오색약수가 그 중 하나인데 그 물을 떠오면 색이 벌겋게 변하고 그 물로 밥을 하면 밥이 벌겋다. 왜일까?

A. 철분함유 물이 벌겋게 변하는 건 산화되었기 때문이다.
산화된 철은 녹슨 못을 먹는 것과 같다. 먹어서는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해롭다.
 
Q. 임신하거나 빈혈인 경우 철분제재를 복용한다. 과연 도움이 될까?

A. 철분제재는 오히려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건강에 해롭다. 임산부나 빈혈의 경우 유기농 채소와 적당한 량의 질 좋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체내에서 철분이 만들어진다. 밥에도 질 좋은 단백질이 함유되어있다.
 
Q. 철분 부족을 해결할 방법은?

A. 철분 부족으로 빈혈이 발생하면 오히려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기농 채소가 좋은데 그 이유는 농약. 비료로 성장한 채소에는 마그네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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