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Healing

HOME > Healing

‘상해(Current) 전류' 속에 치유의 정보가 있다

기사승인 : 2018-07-19 14:00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생존하는 동안 누구라도 작고 크게 아프고 낫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우리가 아픔을 겪는 것은 곧 치유의 과정이지만 현대인들은 그 아픔의 과정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그래서 수많은 약들을 복용하고 오히려 몸을 해치는 시술과 수술을 받는 시행착오 속에 빠져 있다.

아프고 낫는 자연치유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염증과 통증 그리고 우리가 모르게 발생되고 있는 생해 전류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건강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염증과 통증은 자연치유의 과정이다
염증이란?
통증 수용기인 자유신경종말(free nerve ending)을 자극하기 위해 문제가 발생된 조직세포를   단계로 몸이 스스로 치유하려는 과정의 시작이다.

통증이란?
염증의 화학적 자극이 전기신호로 바뀌어 뇌에 도와달라는 SOS 신호를 보내는 과정이다.

“나 다쳣어! 도와줘!“ 내 몸의 SOS
상해전류란 말 그대로 상처가 났을 때 측정되는 미세한 전류를 말한다. 이 전류는 세포에게 “나 다쳤어! 도와줘!”라고 구조요청을 보내는 SOS라고 보면 된다. 아주 빠른 속도로 전위가 바뀌면서 전달되는 일반 자극과는 상당히 달리 신경세포를 통해 매우 느리게 전달되는 직류성의 전류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정형외과의 로버트 베커 박사는 도룡뇽의 신체 부위가 절단된 후에 재생되는 과정에서 미세한 직류전기인 상해전류가 발생하여 치료되는 것을 연구하면서 상해전류가 유전자까지 조절하는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룡뇽의 마이너스 전위가 재생의 key
도룡뇽 실험에서 절단 후 처음에는 플러스 전위를 보이다가 마이너스로 극이 바뀌며, 완전히 절단부위가 재생된 후에는 이 전위가 사라짐을 발견했다. 이와는 달리 절단 부위 재생능력이 적은 개구리는 플러스 전위의 전류가 나타나다가 상처가 차차 아물어 가면서 전류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도룡농 실험에서 절단 후 처음에는 플러스 전위를 보이다가 마이너스로 극이 바뀌며, 완전히 절단부위가 재생된 후에는 이 전위가 사라짐을 발견했다.

베커 박사는 만약 개구리에게도 도룡뇽과 같은 마이너스 전위를 제공한다면 혹시라도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하여 인공으로 전위차를 만들어 주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개구리의 절단된 발이 재생되었다.

사람도 ‘상해전류 를 이용한 치유가 가능할까?
1970년대 영국의 한 병원에서 한 어린아이가 손가락 봉합수술 시기를 놓쳐 그대로 방치하자 오히려 재생된 것이다. 그 후 수백 건의 봉합수술 대신 ‘내버려주기 방식’으로 치료가 되었다.
성인이 아닌 아이들의 경우 손가락 첫째 마디 안쪽으로 절단되었을 때는 거의 대부분 3개월 안에 봉합수술 없이 재생된다는 것이다. 만약 상처를 봉합하였다면 재생은 불가능하다.

상해전류에 의한 치유의 정보를 잘 이용하게 되면 상처 나고 잘려져 나간 신체 부위에 재생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세전류요법 (MET)이라 불리는데, 100마이크로 암페어 미만의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세포막의 내부와 외부의 전압의 차이에서 생기는 막전위를 이용한 치료로 정상세포의 경우 -50mv 정도인데, 병에 걸리거나 노화된 세포에서는 감소하는데, 이 때 미세전류를 공급하면 질병이 치료되고 노화가 지연된다.

미주신경에 전기자극으로 깨어난 식물인간
미주신경(쇄골 안쪽에서 목으로 가는 신경)에 3개월 간 전기자극을 주어 15년된 식물인간 상태로 있던 환자가 의식을 되찾았다. 전기자극이 약이 된 셈이다. 미주신경은 뇌와 인체의 장기들에게 신경신호를 보내는 통로이다. 자극에 반응을 하고 혈액도 많이 순환하며 뇌파도 증가하였다.

이미 파킨슨병에도 뇌에 전극을 삽입하여 치료하고, 간질에도 전기자극이 사용되는데, 앞으로 류마티쥼 관절염이나 크론병과 같은 자가면역질환도 뇌의 신호를 차단시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KAIST 정용, 정명석 교수가 미주신경에 연결되어있는 귀의 말초신경을 전기로 자극하여 우울증 치료를 연구 중이다.

통증 부위에는 생체전기가 부족하다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에 생체전기를 통해주면 통증이 금새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류가 많이 흐르면 저항이 높은데, 전류가 미약하게 흐르는 통증 부위에는 저항도 줄어들어 심하게 나쁜 부위는 감각기능이 현저히 줄어들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침의 원리는 은이나 철, 금과 같은 전도체로 만들어진 침을 통증과 관련된 경락부위에 꽂아서 안테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침을 통해 지자기와 공명하여 증폭되어 원래의 전류값을 충족시키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자기전류를 이용한 자석의 치유력
인위적으로 전류를 가하는 현대의학에서의 치료법보다 훨씬 앞선 전류치료법이 바로 자석을 이용한 자기전류 치료법이다. 안전하고 효과는 강력한 자석치료법들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다양한 질병에 활용되었다. 자석치료법은 희토류 등 천연 자석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강력한 자기장 발생장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어떻게 전류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까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는 생체전기로 움직이는 존재이다. 인체의 장기들은 고유의 자기장 파동을 갖고 있어 이에 맞는 자기장을 가해주면 공명현상을 통해 치료가 되는 원리이다.

실제로 자석의 전류는 다양한 상처치유에 활용되고 있고 다양한 치유의 사례들을 보인다. 평균 지자기는 0.5가우스로 지자기가 강한 극지방의 경우 0,7 가우스를 보인다. 지자기가 강한 곳을 볼텍스(소용돌이)라고 하는데 치유 효과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자기전류에는 다양한 치유의 능력이 숨어있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