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Healing

HOME > Healing

[이달의 책] 여자의 물 - 커피와 음료가 여자를 망친다.

기사승인 : 2018-08-28 14:32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저자/유태우 박사, 출판/웅진리빙하우스

여자 몸은 물과 밀접하다. 몸이 붓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변비가 발생하고, 피로감이 오며, 살이 찌고 노화현상이 빨리 오는 것도 모두 물과 관련이 있다.

커피와 차, 음료가 물이다? 아니다?
암환자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신체적인 노화와 부조화가 바로 만성 탈수와 관계가 있다.
노상 달고 사는 커피와 음료, 차를 노상 달고 살지만 오히려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습관적으로 어떤 액체를 마시는 사람들이 오히려 아무 것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만성탈수가 심각하다.

커피는 물과 함께 마셔라
세계적 기호식품인 커피를 무작정 마시지 말라면 힘든 일이다. 문제는 커피를 물대신 마시기 때문이다.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심화되어 몸의 수분을 오히려 빼앗긴다. 카페인 함유 음료는 모두 그런 의미에서 문제가 된다. 피부 노화와 스트레스와 비만에 노출되게 된다. 다이어트 음료라는 것도 오히려 비만음료가 되기 쉽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자에게 ‘물’이 더 중요한 이유
물은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다. 그런데 왜 여자의 물을 언급하는 것일까?
그 것은 여자가 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기가 쉽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은 선천적으로 만성 탈수에 쉽게 노출되며, 특히 만성 탈수 상태인 여성의 경우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돈하게 되면서 탈수현상이 심화되기 때문이다.

얼굴이 붓는다고 점점 물을 적게 마시게 되면 오히려 적은 물에도 붓게 되는 최악의 상태로 진전하게 된다. 왜냐하면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일단 몸에 들어온 수분을 어떻게하도 붙잡으려는 인체의 자구책 때문이다.

만성 탈수의 나라, 한국
무엇을 마시겠어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물인 경우가 가장 적다고 한다. 대부분 커피, 녹차, 맥주, 녹차 등을 선호한다. 연구에 따르면 70%에 해당하는 국민이 하루 권장량에 미달되는 물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그 중 10%에 해당하는 사람은 하루 한 잔 이하의 물을 마신다고 했다.

물이 부족하다는 인식조차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
진짜 심각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물이 부족하다고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다른 액체를 마셔서 다른 수분을 보충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함정 “다른 액체”를 마시고 있다는 착각
가장 위험한 사실은 마시는 다른 액체로 인해 오히려 몸의 수분을 앗아간다는 사실이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이 오히려 어떤 액체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더 심각한 만성 탈수라고 한다.

수많은 질병이 만성탈수와 관련되어 있다
몸이 붓는 것, 피부가 거친 것,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것, 피로를 느끼는 것, 살이 찌는 것, 노화까지도 모두 만성 탈수와 관계있다. 인체는 어항인 셈인데, 인체 속 물이 2%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탈수 상태가 되고, 모든 신체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에서 건강의 해답을 찾아라
암환자를 보면 만성 탈수 증상과 염분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신체적 문제에서부터 심각한 질환까지 물과 관련되지 않은 질병은 없을 것이다. 암뿐 아니라 대부분의 질병은 절대적 물 부족과 함께 정수기로 거른 미네랄이 부족한 물, 오염된 물을 마셔도 오게 된다. 또한 물 마시는 방법도 중요하다. 조금씩 나눠 한입 한 모금씩 마시는 게 가장 좋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몸 속 수분을 빼앗게 된다.

다이어트를 원하나? 건강하고 이쁜 피부를 원하는가? 변비와 부종을 벗어나기를 원하는가?
무엇보다 먼저 마시는 물과 마시는 방식을 바꿔보자. 물을 제대로 알면 건강이 보인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