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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점점 여성화시키는 ‘환경호르몬’

기사승인 : 2018-10-23 09:4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이원섭(왕실양명술의 대가)

월남전에 사용된 고엽제(제초제)의 주성분인 다이옥신은 원자탄의 방사선 후유증 다음으로 독하다. 고엽제만 무서운 게 아니다.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은 담배연기, 오염된 도시의 공기 속에도 들어있고, 산업폐기물에 들어있다 몰래 버려져 토양 속에도 존재한다. 이런 오염된 토양에서 키워진 야채를 섭취하면 인체에 치명적이다.

진짜 호르몬 자리를 차지하여 독을 내품는 환경호르몬
다이옥신은 체내에 들어가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로 인해 호르몬의 자리를 차지하여 독성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그로인해 정자를 죽여 불임을 유발하고, 남성이 여성화되게 만들고, 남성의 생식과 성행위 능력을 저하시켜 많은 이혼의 사유가 되고 있다.

식이섬유가 많은 유기농 야채류
내분비 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 식품은 건강한 자연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로 키워지지 않은 진정한 유기농 야채류에 많다. 이런 자연채소 속에는 식이섬유와 엽록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옥신이 혈액을 타고 소장에 도착했을 때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환경호르몬을 배출시키는 식품들
우엉과 당근의 근채류에는 식이섬유가 많은데, 우주의 생명에너지는 이런 근채류의 색상 속에 숨어있다. 또한 쌀을 정미하고 남은 미강도 다이옥신을 잘 훕착하여 배출시킨다.

메밀, 시금치, 무, 배추, 콩도 좋은데, 특히 무청을 말린 시래기와 보리겨, 귀리도 식이섬유가 많아 유익하다. 체내에 다이옥신이 침입하면 체내 세포와 미생물들에게 치명적인데, 이 때 녹즙을 갈아 마시는 것은 도움이 별로 안된다. 식이섬유가 다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먹는 근채소류를 활용하자.

환경호르몬을 배출시키는 연어의 정소, 그러나! 최초의 동물성 GMO로 전락한 연어
연어는 해양성 회유어로 달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기가 강한 식품으로 특히 숫컷의 정소는 다이옥신 제거에 효과적이다. 호카이도대학 니시西교수의 연구로 연어 정소의 DNA가 통조림 내부 소재로 사용되는 염화비페닐과 잘 결합하여 다이옥신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연어는 최초의 동물성GM 먹거리가 되어 위험하니 유의해야 한다. 정상크기보다 엄청나게 큰 GMO연어가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다이옥신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들
대형 화학석유정제 시설들, 공장과 제철소 인근 거주자, 젖은 쓰레기 소각로와 교통량이 많은 대도시 주민들, 간선도로 인접한 지역 거주자, 대형 골프장 인근 주민들과 대형버스운전기사와 택시기사들은 특히 다이옥신 제거식품을 열심히 섭취해야 환경 호르몬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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