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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과 루이센코의 상반(相反)된 학설 비교

기사승인 : 2010-07-01 15:2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아버지가 빨갱이면 자식도 빨갱이가 된다는 루이센코
G. J. 멘델(1822∼1884 : 62세 사망)은 오스트리아 정교회의 수사출신으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학자이다. 완두꽃의 염색체 변화와 유전자(DNA) 등 우성과 열성에 관한 것과 아버지(AA)와 어머니(aa) 사이에는 Aa의 자식이 나타난다는 이론을 정립했다. 소위 「유전의 법칙」인데, 이것을 좀 더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선천성 획득 형질의 법칙」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서방국가와 한국 및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중학교 교과서를 통하여 이것을 가르쳤으나, 공산사회주의 국가인 舊소련 연방과 중국ㆍ북한 등은 독재자 스탈린 사후에 이르러서야 ‘멘델의 법칙’이 교과서에 등장했다. 그 이전에는 R. B. 라마르크의 ‘용불용설’과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과 함께 루이센코의 법칙만 가르쳤다.
T. D. 루이센코(1898∼1976 : 78세 사망)는 멘델의 사망 4년후에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서 농과대학에서 멘델의 유전법칙을 전공했다.(러시아에서는 레닌의 1917년 붉은 혁명 이전 제정러시아 때는 멘델의 유전법칙을 가르쳤고, 이후 교수들 개인적으로 연구했음)
그는 항상 멘델의 이론을 반대하는 학설을 정립 또는 개발했다.
즉, 멘델의 자연도태론에 대응하는 진화론(기린 목의 화석)을 주장했고, 멘델이 뻐꾸기 탁란(사자와 호랑이에게 젖을 먹인 개나 돼지) 현상에서 성장하면 잡아먹는다는 것에 대해 그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멘델은 ‘형질은 유전되어도 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그는 ‘사상도 유전된다’라고 하는 등 매사에 멘델과 거꾸로였다. 결국 루이센코는 멘델과 반대되는 「후천성 획득 형질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학설을 탄생시켰다.
특히 사상의 유전학설은 스탈린을 감동시켜 일약 학자중 학자로 국민들의 대부(大夫)로 등장했다. 바로 “부모가 골수 빨갱이 공산당이면 자식도 골수 빨갱이 공산당이 된다”라는 논리였다.
그러나 스탈린 사망(1953년 3월 5일, 73세)이후 N. S. 후루시쵸프의 집권으로 그의 집무실에 붙들려가 “이 미친놈아. 빨갱이가 유전되면 스탈린 자식들은 왜 저 모양이냐”라는 지탄과 함께 돌아오지 못하는 시베리아 소프호즈(국영농장)로 유배당하고 말았다. 이후 소련연방국민들에게는 사이비 학자로 매도되었고, 기억에도 점차 사라졌다.
그도 그럴 것이 루이센코는 전성기때 I. V. 미추린 박사(미추린 한냉농법 개발자)의 학설을 전승하여 과수 및 곡실작물에 예냉처리 하면 수확량이 증가된다는 논리를 주장하여 반대파 학자들을 억압했다. 그러나 사실은 자신이 직접 실험하여 완성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런데 시베리아 유배 후에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서 현장의 농장일꾼으로 열심히 일했다.

● 식물이 금(金)을 캐는 식물의 연금술
1954년 이른 봄. 봄파종용 밀종자 창고가 수도관 파이프 동파로 인해 몽땅 물에 잠겨 완전히 얼어 터졌고, 남은 일부만 파종했다. 농장 종업원들은 발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으나 미추린 농법이 생각난 루이센코는 파종을 감행했다. 파종된 밀 종자는 다른 소프호즈보다 싹이 늦게 났다. 차가운 물 속에서 골병이 든 것으로 판단했다.
이즈음 5월 20일 전후 100년만의 꽃샘추위로 시베리아의 모든 작물들, 특히 밀ㆍ보리ㆍ귀리ㆍ옥수수 등이 모두 얼어 죽었다. 그런데 루이센코 농장의 밀은 죽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다. 수확량도 관행농업보다 많았다.
이 사건으로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I. V. 미추린 박사의 학설은 날개를 달았다.
이후 루이센코는 이번에는 광물질 흡수를 잘하는 시베리아 귀리(Avana : 흔히 鑛麥, 耳麥이라고 함)에 극미세 테크놀로지 기법을 응용한 금물(gold water)을 만들어 미추린 농업처럼 귀리 씨앗을 일정기간 담가두었다가 뿌리 싹눈이 나올 때 파종했더니 귀리의 생장에 관계없는 미세 금가루를 토양과 공기 속으로부터 과다 흡수하는 것을 발견하고 금을 캐는 귀리를 탄생시켰다. 바로 식물의 연금술이며, 이것의 이론적 바탕은 초면현상(初面現象) 이다.
지구촌 모든 생물들, 심지어 미생물까지 포함하여 이것들은 세상에 태어날 때 맨 처음 만나는 물질을 모계(母系)로 판단하는 인지능력을 보유하는데 어미 잃은 호랑이 새끼가 젖을 물린 진돗개를 어미로 알고, 소녀의 품에서 알을 깨고 나온 기러기가 소녀를 어미로 알고, 김일성 부자의 사진을 탁아소에서 눈을 뜨자마자 본 북한 어린이가 이들 부자를 어버이로 섬기는 것도 바로 초면현상의 원리다.
루이센코는 시베리아를 찾아온 미국의 목재업자로부터 1927년 대공황기 초기에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가 헤어져 따로 멀리서 자란 이야기를 들었다. 쌍둥이들은 한 사람은 목사로, 한 사람은 마피아 일원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30대 초반에 서로 만나 모두 같은 집에서 자랐는데, 목사의 아들은 순하고 착했으나, 마피아의 아들은 악하고 마피아 피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다시 자신이 주장한 학설을 정립하기 시작했다. 이때 개발한 이론이 동ㆍ식물 태교설이다. 오늘날 루이센코를 사이비 학자라고 욕설을 퍼붓던 서방학자들이 개량 태교설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필자는 식물의 태교설을 바탕에 두고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식물(특히 쌀)을 개발하여 현재 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 마을에 세계적인 발명특허인 이것을 무상으로 전수시키고 있다.

● 태교는 「후천성 획득 형질의 법칙」에 완벽한가?
예컨데 강원도 첩첩산골에서 태어난 영자는 학교도 못 가고 문명세계를 본 적이 없었으나 값비싼 산삼을 한 뿌리 캐어 큰 돈을 쥐게 되자 주변의 꾀임에 빠져 그 돈으로 호박 같은 얼굴을 성형수술 하였다. 수술은 기가 막히게 잘 되어 김태희나 이영애보다 잘생긴 얼굴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고, 마침 재벌의 아들과 연애를 하게 되었다. 재벌의 아들은 양가집 규수 교육과 상류사회 규범 등을 가르쳐주었고, 서양식 교육도 받도록 해주었다.
불과 5년 후 영자는 신데렐라로 변신했고, 재벌의 아들과 결혼하여 좋은 가정교사로부터 태교와 주부수업을 받았다. 이후 영자는 아기를 출산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태어난 아기가 과거의 호박 같은 본 바탕의 영자를 닮았는가? 혹은 현재의 성형수술한 신데렐라를 닮았는가? 인데, 멘델의 후학들은 ‘웃기는 소리하지 마라. 본바탕이 어디 갈까’라는 논리이고, 루이센코의 후학은 ‘현재의 영자를 상당부분 닮는다’고 한다.
이것에 대한 해답은 성형수술 후 영자가 고향의 산촌으로 돌아갔다면 멘델의 유전법칙이 맞고, 반대로 계속하여 상류사회 규범과 교양을 숙지했다면 본바탕과는 달리 상당부분 현재의 영자를 닮아 나온다는 루이센코의 학설이 맞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학자들 실험결과는 염색체와 DNA 변화 없는 「후천성 획득 형질의 법칙」에 동조하고 있다.
영자사건의 결론은 아기가 현재의 영자를 50% 이상 닮아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외국의 사례를 한국식으로 풀이한 한 것이다. 한국은 아직 실험을 한 사례는 없고, 식물에는 많은 연구와 조사가 있었고 이것의 결론도 있다.)
만약에 이것을 부정하면 태교가 필요 없어진다. 뿐만 아니라 원예 치료사와 명상 교육사들은 밥그릇을 잃게 된다.
동식물의 종자 개발에는 교잡종(F1)인 멘델의 유전법칙에 해당하는 것이 있고, 선발종이라고 DNA 변화 없이 환경에 적응토록 하여 개량한 것이 있다.
최근에는 제3의 학설로 초면처리를 유도하여 새로운 기능이 함유된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선발종과 이것은 루이센코의 논리를 기초로 한다.

사기꾼 소리를 듣던 루이센코는 죽기전 유언으로 내가 죽은 후 1세기 안에 태교의 필요성을 인간들은 절실히 느낄 것이고 나를 추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멘델의 후학들에게는 왜성사과 댓목에 좋은 사과(요즘은 후지)를 접목하면 좋은 사과는 DNA 변화 없이도 난쟁이가 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것에 대한 멘델의 후학들 답변은 34년이 지난 지금도 없다.
기회가 닿는 대로 「후천성 획득 형질의 법칙」에 대한 글을 올리겠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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