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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촌마을 개발을 위한 예시

기사승인 : 2011-03-01 16:4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본 주제와 다소 다른 이야기 몇 가지를 먼저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필자는 韓ㆍ蘇 양국 정부의 허가아래 정식으로 소련에서 빨갱이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이 농업분야라서 사상보다는 산업 쪽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만, 공부하면서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빨갱이 공부를 제대로 하면 절대로 빨갱이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韓ㆍ蘇 및 韓ㆍ러 국교수립 이전만해도 오늘날 국내에서 활동하는 진좌ㆍ종북 인사들의 문제성은 빨갱이 공부를 필자와는 달리 舊소련의 주변국가인 헝가리ㆍ핀란드ㆍ동독ㆍ체코 등 기타 주변국가들에 유학 가서 정통 공산주의에 대한 장단점을 공부하지 않고 맹목적 사이비 공산주의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자의 은사되시는 A.A.데민(극동러시아 농업아카데미 총장 및 소비에트연방통합공산당 연수원장)박사는 고르바쵸프의 체제전환 이후 “성장 속에 분배 있고, 자유 속에 평등 있더라”고 고해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 만고의 진리가 되어 제3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즉, 성장 없는 분배와 자유 없는 평등은 ‘관(棺)속의 시체’와 같다는 논리입니다. 요즘 무조건적 무상급식 정책을 주장하는 진좌ㆍ종북 정치인들은 데민 박사의 말을 경청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가 데민 박사의 협조를 받아 20년 전부터 발해의 옛 영토인 넓고 넓은 연해주 농지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곳에서 생산한 곡물들을 굶주리는 북한 인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놀고 있는 시베리아 북한 벌목공들을 동원하여 농사일꾼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을 때, 한국의 주무부처중 안기부는 가능하다고 했으나 농림부와 통일부 등 산하기관들은 필자를 사기꾼으로 몰아붙였고, 진보ㆍ좌빨 정치인들과 학자들은 자기들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별의별 공갈협박도 하였습니다.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이 시간, 필자의 노력으로 연해주에는 제주도 3배 넓이인 17억여 평의 농지에 한국의 영농법인들이 농사를 짓고 있고, 그동안 필자는 연해주에서 생산된 벼를 28차례나 북한 인민들에게 직접 배달해 주었습니다. 벼는 절대로 군대가 빼앗아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벌목공들도 조선족, 또는 고려인 등으로 위장시켜 농장 일꾼으로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진보ㆍ좌빨 학자들중 일부가 필자가 이루어 놓은 연해주 개발을 자기들이 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의 보고서는 전부 필자의 보고서를 그대로 베껴 인용하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은 MB정부내에 이들의 동조자가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차가(chaga)버섯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사실 차가버섯은 버섯이라기 보다는 자작나무에 살아서 기생하는 초대형 아메바(myxamoeba) 일종의 변형균류 입니다.

필자가 1998년에 한국 최초로 도입하여 한국 농업대학교의 교수진들과 공동으로 균사번식을 하였습니다. 차가버섯의 성분중 베타글루칸을 축출하여 유기코발트와 기타물질로 혼합하여 만든 위염 및 위종양 치료제인 「베훈친」은 舊소련이 개발한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이것은 현존하는 지구촌의 어떤 약보다 소화기 종양치료(특히 위암ㆍ대장암 등)에 가장 효력이 좋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식물에 전이시키는 기술을 러시아 천연물질연구소의 연구진들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쌀을 개발한 후 이명박 대통령과 장태평 농림부 장관에게 3억원의 공탁금을 걸고 쌀 품평회를 하자고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도전장에서 “제가 개발한 쌀은 세상에서 가장 밥맛과 향기가 좋고, 가장 기능성이 뛰어나고, 가장 경제적이다. 제가 개발한 쌀보다 더 좋은 쌀이 있으면 제가 3억원을 대통령께 드릴 것이고, 제 것이 좋으면 대통령께서 3억원을 상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現정부는 변명만하고 피했습니다. 답변내용도 “당신의 서신이 오기 전에 우리는 이미 쌀 품평회를 하였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피하기만 합니까. 민간인이 신물질을 개발하여 정부에 도전하는 것이 잘못 되었단 말입니까?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인도ㆍ일본ㆍ미국ㆍ중국 정부 등에서 공동개발 제의가 왔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돈을 탐하지 않고 작년(2010년)에 중국 동북3성의 조선족 동포들이 쌀농사 짓는 수전마을에 기술을 전수시켜 주었고, 그곳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조선족 수전농 마을이 이제는 붕괴되지 않고 재생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차가버섯을 판매하는 업자들과 어울려 필자의 논문을 임의로 조작하여 약장수와 같은 행위를 하는가 하면 필자의 보고서를 통째로 카피하여 정부용역을 따내는 진보ㆍ좌빨 학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보건당국과 관련기관들은 검증을 외면하고 있어 필자를 황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필자가 본론을 말씀드리기 전에 넋두리 같은 이야기를 먼저 한 것은 산촌개발건도 중간에서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일을 엉망으로 만들까 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DJ정부때 필자가 만든 남서해안의 개발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내용을 버려두고 껍질만 카피하여 흉내만 내었기 때문에 오늘날 남서해안 개발은 엉망이 되어버렸고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 산촌마을 개발전략

 위정자들에게는 듣기 싫은 소리이겠지만 한국 농업의 발전은 현재의 정책을 거꾸로 뒤집으면 됩니다.

즉, 3農(농촌ㆍ농민ㆍ농업)은 분리하고, 3場(농장ㆍ공장ㆍ시장)은 통합하라는 것입니다. 3農의 분리는 농촌의 집행권은 행정자치부에 돌려주고, 농민의 복지는 보건복지부가 관장하고, 농업만 농림수산식품부가 맡으라는 것입니다. 3場의 통합이란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공장에서 가공하면 소비자가 산지에 와서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외국과 비교하면 3農 분리는 네덜란드식이고, 3場 통합은 스위스와 프랑스ㆍ독일식입니다.

한국의 경우 도시는 조밀하고 비좁으나 농촌은 허전하고 너무 넓습니다. 이것의 결과 서울 명동 땅값과 농촌변방의 야산 임지 값과의 차이는 무려 100만 배가 납니다. 이러한 지역편차 현상은 세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것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진작 선행되어야 할 복지는 ‘국토 지가(地價) 평준화’ 정책입니다.

한국 농업발전 전략은 농촌현장에서 찾지 말고 반대쪽인 도시에서 찾으면 답이 나옵니다.

세계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 문화 중에서 ‘찜질방과 노래방’을 최고로 칩니다. 여기에는 손자와 할아버지, 며느리와 시아버지 등 온 가족이, 직장상사와 말단직원이, 장군과 쫄병이, 신분을 망라한 모든 사람들의 구분 없이 모이는 유일한 놀이공간입니다. 이것만 잘 활용하면 정치ㆍ경제ㆍ문화ㆍ사회 등 모든 분야의 문제점이 해결된다고 판단하는 것이 인류학을 전공하는 세계 유명학자들의 정론입니다. 농촌개발과 이것의 연결고리를 찾는 해법이 필요합니다.

필자는 지난 1월 28일 경북 영양군에서 몇 분의 공무원과 지역농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영양군을 중심으로 하여 필자가 평소 구상했던 농촌개발 전략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산수경계가 수려하고 살기 좋은 곳은 “호남에는 무진장(무주ㆍ진안ㆍ장수)이고, 영남에는 영청봉(영양ㆍ청송ㆍ봉화)이다”라고 하는 옛날 각설이꾼과 소리꾼들의 전래되는 구절만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지금은 가장 소외되고 인구가 해마다 줄어드는 고장이고 가장 땅값이 싼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양은 전국 郡단위에서 인구가 울릉도 다음으로 적어 2만 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지원과 공무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전국에서 무주 다음으로 깨끗한 고장으로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영양군에는 청록파 시인이며 수필가인 조지훈(본명 조동탁) 선생이 태어난 한양조씨 종가댁의 주실마을과, 소설가 이문열(본명 이열) 선생이 태어난 재령이씨 종가댁의 두들마을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양군 초입에 자리잡은 입암선바위 관광단지 내에는 분재와 수석전시관과 영양고추 홍보관이 있고, 산나물만 전문으로 하는 산채류 식당이 있으며, 인근에는 남이 장군의 남이포와 정자가 있는 등 볼거리 천지입니다. 또 시내로 들어가면 산촌생활박물관과 생태학교가 있고, 지역천문대와 반딧불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검마산 휴양림은 심신이 오염된 도시인들에게 내일의 삶을 재충전 시켜주는 밧데리 충전소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도시인들을 위한 관광지 형태는 완벽하리만치 장만되어 있지만 대구ㆍ부산ㆍ서울 등 대도시 주민들은 모르기도 하려니와 찾아가지를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화장실 논리’라고 합니다. 즉, 자기 집 화장실의 냄새를 자신을 맡지 못하지만 처음 온 손님은 정확히 고약한 냄새를 맡는다는 것입니다.

영양군민들의 입장에서는 이렇게도 잘 꾸민 우리 마을에 왜 관광객들이 오지 않을까 하고 탓하기만 했지, 진작 그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그날 토론했던 내용을 정리하면,

 (1) 우리나라는 아무리 핵가족이라고 해도 1박 내지 2박의 여행길은 가족단위로 가는 비중이 50%가 넘기 때문에 손자와 할아버지 등 3대가 즐길 수 있는 명소라야 하는데 다행히 영양군은 상당한 구색을 갖추었다.

(2) 우리나라가 주5일제 근무제도가 실시된 지 오래되었고, 학교도 이에 맞추고 있지만 사설학원과 입시강좌 등이 토요일에도 개강하기 때문에 이들 학원들을 주5일 군무제도에 동참하도록 정치인은 입법화를 서둘러야 하고,

(3) 이것이 선행되면 3대가 즐길 수 있는 관광형태를 몇 가지 더 보완해야 되는데, 영양지역에 합당한 것은

① 다락논밭 골프장 설치 : 이것은 모든 원리가 기존 골프와 같으나 골프 공에 깃털이 붙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인체에 맞아도 상처뿐만 아니라 아프지도 않고, 그린 속의 홈통을 마음대로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린 손자와 골프선수인 아버지와 90세 고령의 할아버지가 같이 칠 수 있습니다. 사과밭 사이 길과 고추밭 길에도 골프장을 만들 수 있는 세계적인 발명특허품입니다. 한국인 발명가 오태환 선생이 개발했는데, 국내에는 무상으로 기술지원이 가능합니다.

② 영양고추를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 : 영양군의 경우 최고 소득작물은 고추인데, 이것은 년간 약 1천억 원이고, 다음으로 사과가 약 300억 원이고, 나머지는 특작으로 민약초 등 산나물류이고, 약간의 담배도 있으나 노동력 부족으로 수확 때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긴급 투입되기도 합니다. 영양사람들은 쓸모 없다고 버리는 첫서리 오기 전의 고추잎과 다자라지 못한 애기고추 따는 것을 서울의 소비자들은 엄청난 흥미를 느끼고 있어 제가 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 회장님과 상의결과 가을에 고추잎과 애기고추 따는 행사와 병행하여 주실마을과 두들마을에서 주부들의 문학참여를 위한 창작문학발표회를 추진하면 관광버스 수백 대는 동원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영양 인근에 있는 임하댐 절개지와 절간지에서 보이는 황토보다 약간 진한 적색황토 흙을 고추잎 삶은 물에 범벅하여 피부 맛사지를 하면 최고의 피부노화방지 약이 됩니다. 이것은 특히 도시 가정주부들에게 면역기능 증진과 관절염 완화, 유해산소 제거, 항암작용에 매우 효과가 높아 산촌생활박물관이나 유리온실에서 응용하면 아주 훌륭하리라 판단됩니다. (일본 동북지방은 5일장 날을 ‘농촌관광의 날’로 정한 곳도 있음)

(4)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고추재배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지구에는 생존하는 식물류가 약 7천8백여 종이 되고, 이것은 대부분 인간들이 직접 먹거나 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동양사람들이 약으로 가장 선호하는 인삼(산삼 포함)은 주성분이 사포닌인데 他식물에 전이되지 않아서 인삼쌀ㆍ인삼배추ㆍ인삼고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반면에 암과 당뇨병에 치료기능이 있는 베타글루칸 1-3형 형태의 물질은 식물에 전이가 가능한데, 7천8백여 종의 식물 중에 오로지 쌀과 고추를 포함하여 29개 작물에만 전이가 됩니다. 전이원리는 해당식물에게 초면현상을 일으키도록 하는 방법인데, 예컨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새끼를 낳다가 어미가 죽으면 어미를 잃은 호랑이 새끼를 개나 돼지에게 젖을 물리게 됩니다. 호랑이 새끼는 개와 돼지를 어미로 알고 자라는 현상을 ‘뻐꾸기 탁란 현상’과 같은 원리입니다. 고추가 싹틀 때 베타글루칸을 제일 먼저 만나게 되면 성장과 관계없이 과다 흡수하게 되고, 성장하면서 공기 중에 있는 베타글루칸 미세성분도 흡수하여 암과 당뇨가 치료되는 고추가 되면서, 이것은 곧 기능성 농작물이 됩니다.

21세기는 기능성 농작물만이 국제경쟁력에 살아남게 됩니다.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고추는 앞에서 거론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쌀과 같은 원리입니다. 향후 영양고추는 세계적인 고추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5) 문화ㆍ경제 안목을 넓혀야 합니다.

자동차ㆍ선박ㆍ반고체는 문명경제 권역이고, 한류와 관광 등은 문화경제 권역입니다.

중국에는 “죽은 진시황제가 살아있는 13억 명을 먹여 살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리장성과 연계한 관광수입이 년간 한화로 17조원이나 됩니다.

농촌을 지키는 농민은 전통문화의 파수꾼이자 승계자로 자연보호와 환경보전의 첨병입니다. 이들을 문화경제 영역에서 평가하면 영양군 농민들은 최고의 애국자이자 미래의 예비부자이기도 합니다. 영양지역은 관광객 유치면에서 안동 하회마을보다 볼거리가 더 많습니다. 이제 이러한 농촌을 문명경제에서 문화경제 권역으로 재조정해야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필자는 도시인들을 유인하는 아이디어를 계속 공급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6) 역유통시스템이 농촌을 살린다.

세계경제사를 살펴보면 19세계 이래로 지금까지 주5일제 근무제도를 실시하면 금방 농촌의 농가소득이 15% 상승하였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국만은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도시인들이 주말을 이용한 산지(産地) 관광과 농산물 구매를 외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직장에 나가는 부모님들이 토요일이 완전휴일이 되어도 어린 자녀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가족동행이 불가능했는데, 최근 정부는 중학교 이하도 주5일 교육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사설학원 등의 비협조로 1박2일의 가족나들이가 어려워 이것의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1박2일의 가족나들이에는 가장 인기 있는 관광이 농촌생활체험과 지역특산물 구매입니다. 이것을역유통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포장비ㆍ운반비 등 모든 것이 절감됩니다.

대체로 사과의 경우 서울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10박스보다 농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3상자와 금액은 비슷한 것으로 규명되었습니다.

1박2일 나들이를 구성해보면, 서울에 사는 할아버지와 손주들과 아들과 며느리 등 5인 가족이 영양을 방문하면 입암관광단지를 방문해 산채식당에서 식사후 두들마을과 주실마을 종가댁에 둘러본 후, 인터넷으로 구매한 농산물교환권으로 다락논밭 골프장에서 가족끼리 골프를 친 후 저녁식사는 한우 불고기집에서 하고, 산촌생활 박물관 찜질방에서 고춧잎 삶은 물로 황토 맛사지를 하고 1박한 후, 기능성 고추판매장에 들러 고추와 사과, 그리고 산나물 등을 농산물교환권으로 구매하고 손주들은 학교선생님이 내준 주말을 이용한 자연과 생태환경 숙제를 하는 일정이 됩니다.

이러한 주말을 이용한 전가족 나들이 구매관광이 스위스ㆍ프랑스ㆍ일본 등지에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형화ㆍ기계화ㆍ공동화가 되기 어려운 중산간 농촌과 소외농촌 지역은 계통출하형식인 정상유통보다 거꾸로 소비자가 농촌에 찾아가서 체험하는 역유통시스템에는 문화경제라는 부가가치적 소득이 따라붙기 때문에 영양군과 같은 곳은 역유통시스템이 농가소득 창출에 가장 지름길임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이상과 같이 예시하여 보았습니다.
(201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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