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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 쪽박 될라…?

기사승인 : 2016-03-01 17:4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탄허선사의 예언
탄허서사께서는 41년 전(1975년) 여자 임군이 나타나고 그녀의 통치시기 3~4년 만에 남?북이 통일된다고 예언했다. 이것을 2년 전 조선일보 조용헌 기자가 자세히 보도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이고 청와대 측근들은 이 기사를 박근혜 대통령께 보고도 했을 것이다. 남재준 前국정원장은 2015년이 통일되는 元年이라고 했고 장기표 정치평론가는 이 예언에 따라 “통일 2015” 포럼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통일 2016”으로 수정했다고 전해 들었다.
“통일 대박”론도 탄허선사의 예언에 기초했을런지도 모른다. 혹자들은 대륙탄도미사일 발사와 개성공단 철수가 6.25전쟁 이후 최악의 상태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청와대의 안보담당자들은 김정은을 너무 모르고 이에 따라 대통령을 기망하고 있다. 지금 죽은 김정일이 살아 나와도 애비를 죽일 수밖에 없는 것이 김정은이라고 여러 번이나 강조했다. 김정은과 박근혜는 극과 극의 대치점에 서 있다. 국민 절반이 찬성한 개성공단 철수가 북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10% 미만인데도 북한의 타격이 심대할 것이라고 당국자는 공언했다. 북측의 손실보다 우리 측의 피해가 훨씬 크다. 개성주민은 김정은을 욕하지 않는다. 모두가 우리 측을 욕하고 원망한다. 김정은은 누구의 말처럼 자멸 또는 괴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결코 혼자 죽지 않을 것이고, 김정은의 자멸이 통일 대박이 될 것인지 쪽박이 될 것인지는 머지않아 현실화 될 것임은 틀림없다.

● 한국 언론(TV, 신문 등)은 김정은을 욕하질 않는다.
특히 자, 타칭 북한전문가들은 욕은커녕 옹호 같은 발언도 예사로 한다. 반면에 김정은은 우리 대통령에게 미친×, 노망든 할미, 개××× 등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마고 쏟아낸다. 만약 우리 측에서 김정은 개××, ××놈, 쌍××× 등 욕을 퍼부으면 이틀 안에 존엄을 모독했다는 괴전화와 함께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는 세상에 살고 있다. 누가 감히 자신 있게 김정은을 비난할 수 있나?
우리 내부에 거미줄 같은 붉은 암세포가 전국단위로 전이되어 있고 정치권은 상당수가 시뻘겋게 물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시설이 노출되어 있다. 인명살상만 전쟁이 아니다. 산업체 파괴는 더 무섭다. 노출될대로 다 되어 있는 반면에 우리는 북한 내부를 전혀 모르고 김정은이 지금 이시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정보에 의존하고 있다.

● 이번 기회에 제5땅굴과 5.18 사건의 광수건도 털고 가자.
그동안 덮어두었던 제5땅굴도 공개하고 1, 2, 3 광수와 여장한 이을설 진실도 완벽히 규명하여 우리 내부의 오열(五列)을 척결할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다음은 필자가 지난 2월 11일 보수진영카페에 올린 글이다.

연휴 초입에 북한 김정은의 대륙탄도미사일 발사는 온 국민들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여기에 자ㆍ타칭 북한 전문가들의 백가쟁명식 무책임한 발언은 더욱 부채질하였다. 5일동안 연휴가 끝난 지금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 등의 여론조사 결과는 극명한 현실을 반영한다.
  1. 미국산 사드 배치는 63%가 찬성했으나 효과에는 대부분 국민들은 부정적이었다.
  2. 우리도 미국 등 주변국가 눈치보지 말고 핵무기 만들어야 한다.(조갑제 기자와 
     정몽준 전의원이 중심에 있다) 찬성은 60%
  3. 개성공단 철수 잘한 일인가? 찬성은 절반(50%), 반면에 효과는 사드처럼 대부
     분 부정적이었다.
  4.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찬성 70%, 그러나 운용권(발사시스템)이
     한국군에 보장되지 않으면 헛일이다.

● 사드보다 콜추가가 훨씬 효과적이다.
서울이 너무 가깝다. 발사 후 7분후에 요격되는 사드로는 방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콜추가는 가능하다. 4분 만에 격추되기 때문. 사드 가격의 1/10이면 충분하고 중국의 시비에 휘말릴 꺼리가 없다. 우크라이나산 제품인 이것은 우리의 방산업체와 공동으로 6개월이면 만들 수 있다. 사드와 콜추가 성능을 국민들에 공개 심판 받자.

● 1995년에 전두환 前대통령 지시로 한 차례 검토된 바 있는 연해주 뽀그라치니 지역에 있는 극동지역 방어용 대륙탄도미사일 운용권을 한국측 방위군과 공동으로 운영하자는 제의가 있었고 필자가 관여했다.
이것은 지금도 재협상 가능하다. 핵무기나 탄도미사일은 누가 만들었냐가 아니고 키(key)를 누가 가지고 있냐가 중요하다. 한국측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해주농업경제특구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러시아를 지렛대 삼아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을 견제 가능하다고 본다.

4일 동안 카페와 카톡의 방문객 780여 명의 소감은 대통령 측근들이 사대주의 사상에 매몰되어 사리판단이 흐려졌다는 것과 핵주권에 관하여 국민여론에서 답을 얻자는 것도 있었다. 특히 모 예비역 장성은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 재처리와 F-22(렙터)를 다른 나라에는 개방하면서 동맹국이라는 우리에게 안된다는 모순된 논리에 미국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것도 비난했다. 특히나 러시아와 이간질시켜 극동러시아 개발을 막고, 유라시아 이니시티브 추진과 통일대박의 결정적 키를 가지고 있는 푸틴 정부와의 마찰이 일어나도록 부추기는 세력이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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