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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동방포럼 참석에 즈음하여(1)

중국에 조공 바치는 조선시대로 회귀하려 하는가?

기사승인 : 2016-09-01 17:5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우리는 지난 5천 년의 역사에서 무려 4천년동안 중국과 일본에게 굴종당하며 살아왔다. 다행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덕분에 새로운 바깥세계를 보았고, 올챙이가 개구리 되어 뒷다리에 힘주고 비상하려는데 사드문제...(조선일보 8월 2일자 인용가미)” 김대중 칼럼의 내용이다.
다음날 조용헌 풍수학자는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할 줄 알았다. 임기 내 통일의 기운이 지금도 살아 있다. 그런데 오히려 정치를 잘못해서 통일이 될 것 같다. 단, 흡수냐 적화냐는 이 자리에서 말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한편, 러시아 바이칼호수 옆에 살고 있는 브리야트 자치공화국의 샤먼들(점성확률 98%라고 주장)은 2017년 북한 땅에는 태극기도 인공기도 아닌 중국 오성기만 보인다고 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임께서는 분명히 탄허선사께서 예언하신 “월악산 말씀”을 알고 계시고, 또 북한을 보는 시각에서 “인민은 구제대상이고, 정권은 타도대상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오늘 이 시각 북한 측에 큰 변고가 발생했을 때 중국은 당장(1시간 이내) 진베이 화물트럭 4만대에 생필품, 의약품 등을 싣고(1개 차량당 운전수, 조수, 의사 등 3명 승차) 조?중 국경선 다리 12곳을 통과하여 8시간 내에 39.5도선까지 진격할 수가 있도록 조치되어 있습니다.「39.5도선은 한?중 국경선, 인터넷 검색 참조」
한국 정부는 이것에 대한 조치를 하시고 계신지요?
몇 년 전 연합통신 조계창 기자가 상기내용을 취재키 위하여 훈춘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로 의문사한 내용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세월 중국과 일본은 끊임없이 우리 영토를 침략해왔고 앞으로는 농도가 더 진할 것입니다. 우리가 허약하면 일본은 울릉도까지도 자기 영토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반면에 미국은 영토욕심이 없습니다. 금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누가 권력을 잡건 간에 분명한 것은 미국의 한반도 영향력은 줄어들고 일본은 늘어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미국은 제주도만 확보하여 항공모함과 핵잠수함만 기항토록 하면 오히려 지금처럼 사드와 주둔비 견해로 마찰을 피하기 때문에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아시아 진출은 중국을 견제키 위한 영해확보가 목적이지 영토는 결코 아님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속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고르바초프, 옐친 두 대통령의 극동러시아 농업경제자문관을 지냈고, 저의 논문 “러시아의 자원과 북한의 노동력과 한국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한 삼위일체 공생농업”이 푸틴 대통령에 의해 극동러시아 개발에 대한 국가정책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푸틴은 중국과 일본과는 반대로 한반도 영토를 탐내는 것이 아니고 거꾸로 극동러시아가 중, 미, 일에게 빼앗길까봐 걱정하는 차에 한국 대통령(이명박, 박근혜 두 분)에게 공동개발에 손을 내밀었으나 미국의 방해로 좌절되어버렸습니다. 겨우 미국의 간섭이 없는 부분별 자투리 영역에 투자를 할 뿐입니다. 「종합선물상자」 같은 한?러 경제특구를 연해주에 만들어 모든 법령을 일괄처리하자고 했고, 지금의 정부에서는 외면해 왔습니다.
지난 25여년의 세월에서 저는 연해주 농지를 확보하여 남?북한 식량문제를 해결하자고 했을 때 정부(특히 농림부)는 저를 국제 사기꾼이라고 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오히려 한 발 앞서서 농무관까지 보냈고, 또 연해주생산 곡물을 29차례 북한에 보낸 것을 전문지식 없이 “통준위”에서 추진하려다가 러시아 측으로부터 좌절의 맛을 보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외면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손해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동방포럼에 참석하기 전에 전문가들인 고합의 장치혁 회장, 권영해(前안기부장) 연해주경제특구추진위원장, 손명원(故손원일 제독 장남)회장, 윤종구(前러시아무관) 제독, 김윤식 신동에니콤 회장, 이태림 변호사 등 많은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서신은 대통령님께서 동방포럼에 출발하기까지 3차례로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5일
(재)국제농업개발원
이병화 올림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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