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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공포로부터 우리들을 구해주세요"

기사승인 : 2017-12-05 19:2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2017 제 6회 ‘국회 생물다양성 청소년포럼’ 이 2017년 9월 9일(토) 오전 9시에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우리들의 미래, 전쟁으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초중고학생과 장애인단체가 주축이 되어 전쟁없는 안전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포럼이 열렸다.

이어 11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병두 의원실에서 주관하여  국회등록사단법인 생물다양성한국협회와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한국진로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전쟁의 공포로부터 우리들을 구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우리 어린이, 장애인, 청소년과 반려동물들은 어른들의 전쟁놀이에 선택권도 없이 전쟁의 공포와 위협을 받고 있다” 면서,  어린이 230만 명, 장애인 300만 명, 청소년 980만 명, 반려가족 1,000만 명, 생물다양성과 자연생태계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생물다양성협회 배문사무총장은 전쟁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사회의 약자인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을 비롯하여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반려동물과 자연 생태계라면서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한다고 역설했다.

일송재단 이유미이사장은 식량자급률이 쌀을 제외하면 10%에 지나지 않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 먹거리가 범람하는 안타까운 현실인데,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농업의 근간이 모두 무너져버리고 말 것이라고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병두 의원은 파괴는 잠깐이지만 복구엔 오랜 세월이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와 닿는다면서 한반도가 더이상 정치적 논리나 강대국의 희생양이 되어 전쟁터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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