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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홍카콜라' 합동방송

기사승인 : 2019-05-20 13:36 기자 : 하윤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내달 3일 '낮술'을 마시며 유튜브 합동방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 변상욱 초빙교수는 16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6월 첫 번째 월요일(3일)로 결정돼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극과 극'으로 꼽히는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내달 3일 유튜브 합동방송으로 호흡을 같이한다. [유튜브 '알릴레오', '홍카콜라' 캡처]

변 교수는 "마포의 껍데기 집이라든지 조용하고 정갈한 술집에서 만나서 한잔하면서 할 것이다"며 "시간이 오전이라 낮술처럼 돼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낮술을 한잔 걸치면 그동안 짊어지고 있던 진보정당 아니면 보수정당이라고 하는 틀도 확 벗어던지며 앞뒤 안 가리고 얘기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그는 두 사람의 '케미(케미스트리)'에 대해 "옆에서 보기엔 둘 다 스타일상 '고독한 늑대'다"며 "항상 '정치를 할 거야? 말 거야? 도지사를 할 거야? 당 대표로 운영을 할 거야? 대통령 후보가 될 거야?' 이런 경계선상에서 넘나들면서 헤매는 스타일이다"고 답했다.

현재 유 이사장은 유튜브에서 '알릴레오'라는 채널을, 홍 전 대표는 '홍카콜라'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다. 변 교수는 이번 합동방송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극과 극'으로 꼽히는 두 사람답게 각각의 채널 역시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알릴레오 제작진은 홍카콜라 측에 합동방송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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