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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게이트로 군산공격을 시작한 트럼프

기사승인 : 2019-05-29 14:28 기자 : 심승보 (ttotty7777@daum.net)

スパイゲートで軍産を潰すトランプ
2019年5月27日   田中 宇

 

 

스파이게이트로 군산공격을 시작한 트럼프


スパイゲートで軍産を潰すトランプ


2019年5月27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5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바 법무장관에게, 누명임이 정식으로 판명된 러시아 게이트의 출발점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조사해 밝히라고 명했다. 러시아 게이트는, FBI(사법부 산하의 수사기관)와 CIA 같은 미첩보계(군산복합체)가, 첩보계에 거스르며 대통령이 된 트럼프를 무너뜨리기 위해, 트럼프 진영에 대해 러시아 스파이라는 혐의(무근거한 누명)를 씌워 수사해 온 사건이다. 첩보계를 중심으로 한 군산복합체(군산)는, 선거와는 관계없이 미국의 중추에서 미국과 세계를 움직여 온 세력으로,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당초, 그들의 영향력을 배제하지 못해, 정권 중추의 요직에 군산계 인물들을 배치(오바마 전 정권으로부터의 연임을 용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트럼프 적대시인 러시아 게이트 수사는 종래, 세션스 전 법무장관, 코미 전 FBI장관이라고 하는 군산계 세력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The Origins of'Spygate':10 Questions)(American Intelligence Needs Reform After Spygate)

 

하지만,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교묘하게 행사해, 여당인 공화당을 자기쪽으로 붙이고, 17년 5월에는 코미를 면직시키고, 동시에 누명을 벗기 위한 뮬러특검 조사를 개시,19년 2월에는 세션스를 사임시키고 트럼프 지지인 윌리엄 바를 법무장관에 앉혔다. 그 이후, 러시아 게이트가 누명임이 바 법무장관에 의해 폭로되고, 3월 말에는 트럼프 진영의 결백을 인정하는 뮬러 최종보고서가 발표되어, 러시아 게이트는 누명이었다는 것이 최종확정되었다. (언론은 첩보계·군산의 산하이므로 이를 공식 확정이라고 보도하려고 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러시아 게이트가 누명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
(러시아 게이트와 함께 끝나는 군산복합체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34)
(러시아 게이트 무죄 판명 이후의 트럼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36)

 

지금까지는, 트럼프가 러시아 게이트를 이용한 첩보계와 군산의 공격을 무력화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트럼프는 한 걸음 전진해, 군산측이 어떻게 러시아 게이트 누명을 조작했는 지에 대한 진상규명을 바 법무장관에게 시키기로 한 것이다. 바는 수사당국인 FBI뿐 아니라, 수사보다 전 단계로서 트럼프 진영을 러시아 스파이로 날조하는 보고서를 만든 CIA 등 첩보계 전체를 조사하겠다고 선언했다. (Potential Clash Over Secrets Looms Between Justice Dept) and C.I.A.) (Trump Orders FBI, CIA To "Fully Cooperate" With Barr; Grants "Full And Complete Authority To Declassify")

 

이미 러시아게이트가 누명으로 확정된 이상, 러시아 게이트의 불씨가 된 첩보를 조작한 미첩보계는, 대통령인 트럼프를 적대시하는 반역과 부정한 태도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누명을 알아내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 것이 되므로, 어쨌든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트럼프와 바는 이미 결론을 내렸다. 첩보계가 트럼프 진영을 선거기간부터 취임이후까지 부정하게 스파이(내정을 수집)했던 것도, 첩보계의 부정행위로서, 트럼프와 바에게 지적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 첩보계를 완전히 부정한 존재로 간주하고, 이들을 무력화하는 "개혁"을 단행하려 하고 있다. (Motive Matters in Trump Spygate) (Bill Barr is going to expose Spygate, and the Democrat-Media Russia Collusion Complex is panicking)

 

군산이 트럼프를 부수려고 했던 "러시아 게이트"는, 트럼프측의 대항과 이번의 반격개시에 의해, 트럼프가 군산의 반역과 부정행위(자신에 대한 누명공격)를 단속해 이들을 "개혁=무력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독립 언론들은 이 새로운 단계를 "스파이 게이트"라고 부른다. 바 법무장관도 "트럼프 진영에 대한 첩보계의 부정한 스파이 행위"라고 표현하고 있다. 반면 메이저 매스컴은, 자신들 자신이 트럼프에게 반격당하는 군산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의 실태를 전하지 않으면서 "스파이 게이트"라는 표현도 쓰고 싶어 하지않는다. (Anti-Trump "Coup": Spygate & Steele-FBI Cooperation Deserve Scrutiny) (Trump Strikes Back)

 

미첩보계를 중심으로 하는 군산복합체는, 1950년대의 냉전개시이래, 미정부의 세계전략을 좌우하므로서, 미국과 세계를 지배해 왔다. 중심은, CIA와 국무부, 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미첩보계지만, 원래 미국첩보계는 제2차 대전 중에 영국의 첩보계(MI6등)에 의해 창설(노하우 전수)되었으며, 영국인세가 미국측에 파고들어 냉전을 일으켜, 미정부의 전략을 좌지우지한 경위가 있다. 군산의 대부격은 영국첩보계라고도 할 수 있다. 러시아 게이트도 최대의 근거는, 영국인으로 MI6의 요원이었던 크리스토퍼 스틸이 만든 "스틸 보고서"다.(보고서 작성비용을 낸 것은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 진영) (UK Intel Agencies Frame'Spygate'Involvement Ahead of Trump's Declassification)
(세계체제의 디자인을 둘러싼 200년의 암투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917)

 

군산은, 미영의 첩보계를 중심으로, 미국의 중동전략을 좌우하려고 70년대부터 간섭해 온 이스라엘 첩보계, 첩보계에서 정보제공 및 인재공급을 받는 언론과 학계, 싱크탱크, 정책입안을 첩보계에 맡기고 있는 부분이 큰 미의회, 미첩보계의 말에 휘둘리는 동맹국(일본, 한국,독일)등, 군산은 저변이 넓고, 게다가 전체상이 비밀로 되어 있어 발견하기 어렵다. 미국의 권력(과 세계패권)은 표면적으로만 미대통령이나 연방의회가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군산이 쥐어왔다. 역대 대통령이나 의원들은, 군산의 지배에서 벗어나려고 고전해 왔다. 트럼프는 레이건과 함께 역대 정권 중 군산지배의 해체에 가장 성공하고 있다.

(러시아 게이트로 군산에 반격하는 트럼프 공화당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227)

영국의 메이총리가 5월 24일에 사임을 표명했다. 사임의 표면적인 이유는, EU이탈문제가 혼미하고 있는 것에 관한 여당 내에서의 압박이 강해진 것이지만, 실은 이면에 또 하나, 미 사법부가 스파이 게이트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해, 메이정권시기의 영국의 첩보기관이 트럼프 적대시를 획책했던 것이, 미국에서 범죄로 취급될 가능성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메이정권은 16년 7월부터, 스틸이 보고서를 만들어 미국언론에 누설한 16년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시기와 겹친다. (Did Theresa May Resign Over Trump Russia SpyGate Coup Attempt?)

 

군산의 배후(의 하나)는 영국이며, 군산적대시인 트럼프는, 영국의 혼란을 바라고 있다. 연착륙적인 EU이탈을 목표로 했던 메이가 사임하고, 하드랜딩적인 무협정 이탈이 낫지 않겠느냐고 줄기차게 주장해 온 보리스 존슨이 영국총리가 되는 것은, 트럼프에게는 반가운 이야기다. 스파이 게이트에서는 영국 외에, 호주와 우크라이나도 트럼프 부수기에 가담했다고 트럼프는 생각하고 있다. (Trump wants UK's right-wing leader to join him during London visit)

 

러시아 게이트에서 스파이 게이트로의 전개는, 미국을 옆에서 지배하는 부정한 군산을 트럼프가 개인적으로 증오해 싸우는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나의 견해는 그렇지 않다. 군산적대시의 근본은 트럼프 개인의 신조가 아니라, 미첩보계에, 미단독패권주의인 군산과, 냉전과 함께 군산에게 파괴된 유엔안보리의 P5체제 등 다극형패권의 재건을 모색하는 "다극주의" 세력이 오랜동안 은연하게 계속 대립해, 닉슨, 레이건, 그리고 트럼프는, 모두 은연한 다극화를 목표로 하는 "그림자 다극주의"로서, 군산과의 암투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Now It's Comey Vs. Lynch: Someone's Lying Again)

(닉슨, 레이건 그리고 트럼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660)

 

  • 부자도 포함해, 공화당 정권은 그림자 다극주의의 경향이 강하다. 오바마와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정권은, 대통령이 군산의 지배력을 억제해 온건한 미단독패권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향이었지만, 군산과 공화당(그림자 다극주의) 양측에 의해 방해받아, 매번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군산은 스파이 집단이므로 발견하기 힘든 존재지만, 군산을 부수려는 스파이집단 내부의 세력인 그림자 다극주의의 존재는, 더 찾아내기 어렵다. 전후, 유엔 P5 다극형 세계시스템의 창설에 록펠러 가문이 참가했기 때문에, 록펠러는 그림자 다극주의라는 것은 알 수 있다. 록펠러계인 키신저는 미중 화해나 냉전종식의 설계자다. 그보다 더 상세한 것은 아무 것도 알려지지 않는다. 나의 견해는 그런 점에서 가설일 뿐이다. 공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러나, 현실의 세계는 점점 다극화되고, 미국패권은 약해지고 있다.
    (그림자 다극주의의 역사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518)
    (군산복합체와 싸우는 오바마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1713)

    트럼프와 바의 "개혁"이라는 첩보계 타도에 대해, 첩보계와 군산측은 "미국의 국가안전을 훼손하므로 그만두어야 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바가 첩보계의 실체를 폭로해 중요한 기밀문서를 공개하면, 예를들어 러시아 중추에 잠입해 있는 미국 스파이의 존재가 러시아측에 밝혀지게 되어, 미국의 스파이가 러시아에서 배제되어, 러시아의 움직임을 알수없게 되어 미국이 불리하게 되므로 국가안전의 위협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실제의 역사를 보면, 첩보계와 군산은 1950년대 이후, 냉전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러시아의 위협을 실체보다 훨씬 과장해왔다. 지금도 군산은 러시아의 위협을 과장하고 있으며,그 수하인 언론도 왜곡보도만 전해왔다.따라서, 사실은 첩보계나 매스컴은 망해버리는 편이 미국의 국가안전을 위해서 좋다. (Schiff Claims Trump 'Conspiring' With Barr; Says Investigating Russiaagate Origins "Un-American") (US intel chief warns Barr not to imperil national security by releasing clll


군산에게는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첩보를 왜곡해, 미군이 어딘가의 국가에서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획책해, 전쟁에 의한 유사체제화를 이용해 정권을 탈취한다"는 책략이 있다. 911이 바로 그 일례다. 트럼프는 911후의 부시(라기 보다는 딕 체니와 네오콘)의 수법을 이용해, 미본토와 중요 동맹국들에게 피해가 미치는 대전쟁이 될 수 있는, 군산이 반대할 정도의 과격한 공격전략을 내놓은 끝에, 전쟁하지 않고 문제를 포기하거나 화해로 돌아서는 모략을 실행하므로서, 군산의 전쟁전략을 무효화 하고 있다. 북조선과의 문제가 그랬으며, 지금 다시 이란에서도 과격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제 군산은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 트럼프 호전책이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고 있다(그러나, 군산 산하의 언론사는 전혀 그렇게 보도하지 않는다). (Trump's orders to AG on Russia probe worry critics)


첩보계와 군산은 비밀결사·스파이망이므로, 그 전모를 파악하는 것이 곤란해, 트럼프와 바가 제거했다고 생각해 수사나 개혁을 종결해도, 그 다음 정권이 되면 어느새 소생·부활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는, 첩보계와 군산을 부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이 무너지는 동안에, 세계의 패권구조를 다극형으로 전환해, 그 후 그들이 소생하더라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북미지역 뿐이라는 전개로 만들어야만 한다. 군산이 무너지는 동안에, 채권시스템의 버블붕괴를 일으켜 달러패권을 불가역적으로 부셔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미중무역전쟁에서 중국을 대미 자립시키고 있는 것도, 트럼프의 그림자 다극화책의 하나다.

(세계경제를 미중으로 양분해 중국측을 이기게 한다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020)

(다극화의 목적은 세계의 안정화와 경제성장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88)

 

군산의 흑막인 영국을 EU이탈로 장기적인 혼란에 빠뜨려 놓은 것도, 이스라엘을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개인관계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도 다극화책이다. 과거 레이건이 냉전종결이라는 군산부수기를 했을 때도, 레이건은 영국을 "미영 금융패권체제"로 끌어들여 군사면의 냉전종결에 동의시켜, 이스라엘을 오슬로 합의 평화체제로 끌어들여 반역하지 않도록 했다. 트럼프가 앞으로, 다극화의 일환으로서 러시아, 중국과 3국 간의 군축을 시작할 징조도 나오고 있다.(Trump Orders Push for New Arms Control Deals With Russia and China)
(영국을 EU이탈로 약체화시켜 세계를 다극화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74)

 

 

내년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는, 미 법무부가 위키리크스의 아산지를 영국당국에게 체포시킨 것이, 스파이 게이트와 관련한 트럼프 책략의 하나다.스파이 게이트와 러시아 게이트 중에는, 미민주당본부(DNC)의 서버에서 누군가가 메일을 훔쳐내 위키리크스로 보내 공개시킨 "DNC 메일사건"이 포함되어 있다. 군산과 민주당은 "러시아가, 트럼프를 유리하게 만들 목적으로 메일을 훔친 것이 분명하다"고 단정했지만, 그 후 "아무래도 범인은 러시아가 아닌 것 같다. DNC의 내부범행일 지도"라는 이야기로 바뀜과 함께 이 문제 자체가 언론 등에서 거론되지 않게 되었다. 아마 범인은 DNC의 내부자일 것이다. 아산지는 누가 메일을 보냈는지 알고 있다. 바의 법무부는, 아산지를 미국으로 데려와 이것을 증언하게 하므로서, 러시아 게이트의 누명을 폭로함과 동시에, 이야기의 초점을 민주당 내의 비리로 돌려, 트럼프를 유리하게 만들고 싶을 것이다. 이 건은 이미 이전의 기사에서 자세히 썼다. (The Re-Opening Of The Swedish Assange Case Should Be Welcomed)

(아산지를 이용 민주당・딥 스테이트에 반격하는 트럼프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962)
 

 

다극주의측이, 군산측을 수사해 단속하는 지경에 이르기 까지 우세하게 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레이건 시대의 이란 콘트라 사건도 군산에 의한 소행을 폭로할 의도가 있었던 듯 했지만, 암투 끝에 흐지부지하게 끝났다. 이번의 스파이 게이트는, 이미 "첩보계라는 미정부의 일부가, 누명인 러시아 게이트를 날조해 트럼프를 죽이려고 했다"라는 범죄행위의 사실이 드러난 바 있어, 사건의 본질이 불분명한 채 끝난 이란 콘트라보다 흑백이 훨씬 뚜렷하다. 트럼프가 어디까지 군산을 무너뜨릴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엄청난 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군산의 일부인 언론의 왜곡보도가 심해져, 진상이 제대로 보도되지는 않겠지만. (Treason!-Barr Finds.'Government Power Was Used To Spy On American Citizens)

 

 

 

http://tanakanews.com/190527spygate.htm

 

 

 

 

트럼프는, 미국 첩보계를 완전히 부정한 존재로 간주하고, 이들을 무력화하는 "개혁"을 단행하려 하고 있다.

 

군산이 트럼프를 부수려고 했던 "러시아 게이트"는, 트럼프측의 대항과 이번의 반격개시에 의해, 트럼프가 군산의 반역과 부정행위(자신에 대한 누명공격)를 단속해 이들을 "개혁=무력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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