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News

HOME > News

금을 투자대상으로 해야 할 것인가, "유사시의 금"에서 "평상시의 금"으로, 달라지는 금의 투자가치

기사승인 : 2019-05-31 13:11 기자 : 심승보 (ttotty7777@daum.net)

金(ゴールド)を投資対象とするべきか
「有事の金」から「平時の金」へ、変わる金の投資価値
2019.5.31 小島 淳

 

 


금을 투자대상으로 해야 할 것인가

 

"유사시의 금"에서 "평상시의 금"으로, 달라지는 금의 투자가치

 

2019.5.31 小島 淳(코지마 아츠시) 번역 오마니나

 


 오랜 시간을 들여 노후자금의 준비를 생각했을 경우, 투자의 중심이 되는 것은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같은 것일 것입니다. 투자신탁(투신)이나 ETF(상장투자신탁)를 통해 이것들로 분산투자하므로서, 리스크를 억제하면서 장래의 수익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내외의 주식시장이나 경기동향에 불투명감이 커져가면, 보다 안전한 투자대상을 찾고 싶어집니다. 조금 리스크를 취하면서도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서 클로즈 업 되는 것이 금(골드)입니다.

 

금의 가치의 하나는 "무국적 통화"

 

 인류가 처음으로 금을 가지게 된 것은 약 6000년 전이라고 합니다. 이래, 금은 "보편의 가치를 지닌 인류의 자산"이라는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그 희소성과 만국공통의 가치로부터, 각국통화의 가치를 증명하는 "금본위제"를 전세계에서 채용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세계최초로 영국에서 금본위제가 채용된 1816년 당시, 전세계에서 금은 약 5000톤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채굴이 진행되어, 현재의 채굴총량은 약 15만 5000톤. 30배 이상이 되었습니다만, 이것도, 25미터×50미터 규격의 올림픽 공식 수영장 3배 분량 정도입니다. 지구에 아직 매장되어 있는 금은 약 5만 4000톤 가량으로 알려졌으며, 금의 희소성은 앞으로도 매력의 하나로 계속되겠지요.

 

 금본위제에서 관리통화제로 이행한 현재에도, 금은 "무국적 통화"로서의 측면을 지니고 있으며, 기축통화인 미국달러의 대체로서 투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보유량 확대 중

 

 금이 통화로서의 측면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 각국의 중앙은행은 막대한 양의 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국통화 뿐만이 아니라 기축통화 미달러에 만일의 일이 생겼을 경우의 외화준비, 즉 자산가치의 보전때문입니다.

 

 2018년에는 각국 중앙은행이 금보유량을 크게 늘린 해였습니다. 금의 국제조사기구 월드·골드·위원회(WGC)에 따르면, 2018년의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은 651.5톤. 전년보다 74%가 증가했으며, 미국이 금본위제이탈을 결정한 1971년 이후 최대가 되었습니다.

 


2018년 말 현재의 각국 중앙은행・공적기관의 금보유량(단위: 톤과 외화 준비에서 차지하는 금의 비율(출처:IMF에 대한 보고서에서 WGC정리)

 

 이 경향은 2019년에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으며, 2019년 1~3월기도 전년 동기보다 68%가 늘어난 145.5톤을 구입했습니다. WGC에서는 각국 중앙은행이 금구입을 진행시키고 있는 이유에 대해, "불안정한 세계경제나 지정학 리스크가 배경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란, 어느 특정지역이 안고있는 정치적·군사적인 긴장의 고조가, 그 지역 혹은 세계전체의 경제를 장래에 불투명하게 만드는 리스크를 말합니다. 테러나 전쟁, 국가·지역의 재정파탄 등이 전형적입니다만, 이번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나, 영국의 유럽연합(EU)이탈 등이 배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을 투자대상으로 한 투신이나 ETF로

 

 개인에 있어서도, 전란의 역사가 긴 구 동유럽 제국이나 아시아·아프리카의 신흥국 등, 자국통화의 신용이 그만큼 높지않은 나라에서는, 금에 의한 자산보유가 드물지는 않습니다. 일본의 개인이 자산운용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1) 금가격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투신이나 ETF를 산다, (2) 달러 코스트 평균법으로 금을 사들이는 "순금적립(純金積立)"을 이용한다, (3) 금광주식 등의 금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투신을 매입하다 ― ―는 세가지가 일반적. 가장 간편하고 알기쉬운 것은(1)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대상으로서의 금의 특징은 이하의 3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금리가 붙지 않는다
금 그 자체에 금리나 이자가 생기는 일은 없습니다.
(2)신용 리스크가 없다
금에는 주식이나 채권과 같이 발행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용 리스크는 없습니다.
(3)환율동향의 영향을 받는다
금은 미달러기준으로 거래되는 국제금융상품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미 달러의 대체 요구가 있으므로 환율동향, 특히 미달러의 영향을 받습니다.국제금가격은 지금까지, 미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그렇게는 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은 미달러의 대체자산으로서 투자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가격동향은 미국의 금융정책에 크게 좌우됩니다. 금리인상 정책이 진행되는 경우는, 채권이나 예금 등의 매력이 높아지는 반면, 금의 투자묘미는 떨어지게 됩니다. 금리인하 국면에서는 이 반대의 경향이 됩니다.

 

상한가와 하한가의 전망을 알면 어렵지 않다

 

 금가격은 수급이나 지정학 리스크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격변동의 구조가 어렵다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한편으로, 리스크요인이 한정되기 때문에 주식보다 단순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전 WGC 일한 지역대표로 마켓애널리스트인 토요시마 이츠오씨는 "금가격에는 바닥값과 상한가의 전망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토요시마 씨에 따르면, 하한가격 전망은 1200달러. 이 가격은 고리스크 체질의 금광산회사의 생산원가수준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1200달러를 이하가 되면 전세계 금광산의 2할이 폐쇄된다는 조사 결과도. 또한, 이 가격대가 되면 금의 2대 수요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구입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이 이상은 가격이 떨어지기 어렵게 됩니다.

 

 상하가격 전망은 1500달러입니다. 이 가격을 넘어서면, 리사이클(재활용)금의 공급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재활용금이란, PC,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게임기 등 정밀공업제품으로 쓰이는 금으로 "도시광산"으로 불리는 것. 가격이 오르면 금의 회수량이 늘어나, 1500달러를 경계로 가격이 포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 움직임과 가격감(価格感)은 지금까지의 경향이며, 향후도 줄곧 계속된다는 보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경향을 기억해 두는 것만으로도 "금투자는 어렵다"는 이미지를 불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유사시의 금"에서 "평상시의 금"으로

 

"유사시의 금"이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지정학 리스크의 긴장이 높아지면, "만일"의 사태가 일어났을 경우의 "마지막 믿을 수 있는 기반"으로서 금으로 자금이 모여,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말대로 가격이 움직이지 않는 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정보가 순식간에 퍼지는 현재에는, 투자의 프로는 긴장되기도 높아지기 전에 금보유를 늘리고, 유사사태 발생시에는 이미 매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투자행동은 아무래도 프로에게 뒤쳐지기 십상이고, 그 때문에 수익기회를 놓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전술한 토요시마씨는 "금은 바이&포겟(사고 잊어버리는 것). 유사시가 아니라, 평상시에 사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기투자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투신에 의한 주식투자입니다. 다만, 분산투자의 일환으로서, 금에는 자산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합시다. 경제환경이나 금융시장의 전망을 잘모른다고 느끼고 있는 분은, 금을 투자대상으로 한 투신이나 ETF로 자산을 지키는 것을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금 전문가와 FP 등은, 금에 대한 투자금액은 자산전체의 10%가 기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jbpress.ismedia.jp/articles/-/56560

 

2018년에는 각국 중앙은행이 금보유량을 크게 늘린 해였습니다. 금의 국제조사기구 월드·골드·위원회(WGC)에 따르면, 2018년의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은 651.5톤. 전년보다 74%가 증가했으며, 미국이 금본위제이탈을 결정한 1971년 이후 최대가 되었습니다.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