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News

HOME > News

문화재청 "내년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 관람"

기사승인 : 2018-12-18 23:49 기자 : 일송재단 국제개발원

내년부터는 창경궁의 야경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 내년부터는 창경궁을 휴무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뉴시스]

 

문화재청은 주 52시간제 시행 등에 따른 국민 여가시간 증가에 발맞춰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 관람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일정 기간 동안만 창경궁 야간 특별 관람을 시행했다. 

 

내년부터는 창경궁을 휴무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야간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한 1000원으로 만 65세 이상과 내국인 만 24세 이하, 한복착용자 등은 무료다.

 

또한 문화재청은 매일 야간 특별관람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청사초롱을 무료 대여한다. 

 

▲ 창경궁 야간 상시 관람에 이어 통명전 고궁음악회 개최 횟수도 늘어난다. [뉴시스]


한편 야간 관람과 별도로 공연도 확대한다. 기존 통명전 고궁음악회 개최 횟수를 늘리고, 장소도 통명전 외에 대온실 권역에서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자료제공 :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