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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남편 직업에 이미 의문점 던진 적 있다 "들어도 모르겠어"

기사승인 : 2018-11-23 20:3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 A씨가 불법 선물옵션을 운영하면서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김나영의 남편 발언이 덩달아 이목을 끌고있다.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지난 13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A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B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센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2016년 5월, 서울에 위치한 S컴퍼니 사무실에서 사이트를 개설, 코스피200 지수 등과 연동되는 사설 HTS(Home Trading System)를 운영하면서, 투자자들이 선물지수의 등락을 예측해 베팅한 결과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손실금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모두 590억 원을 투자 받아, 수수료 및 손실금 명목으로 223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김나영은 남편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말해왔다.

지난 2016년 12월 2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김나영은 남편 직업에 대해 "내가 너무 모르는 분야의 일을 하더라. 그래서 아무리 얘기를 들어도 모르겠더라. 돈을 뭐 이렇게 하는 사람 같다. 그런 증권을 많이 보더라"고 말했다.

또 김나영은 지난해 2월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은 어떤 일을 하나?"라고 묻자, 김나영은 "정확하게 말할 수 없어 답답하다. 직업에 대해 무지하다"라고 말했다.

 

U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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