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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과거사, 어머님 울리고 시청률 올렸다.

기사승인 : 2018-12-10 18:25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의 과거사가 어머님을 울리고 시청률을 올렸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배정남이 고향 부산을 찾아 20년 지기 친구를 만났다. 배정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교 1등으로 취업을 간 사연과 공장에서 힘들게 생활비를 벌었던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이야기를 듣던 어머님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 배정남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어 배정남은 공장에서 일당을 쳐준다는 말에 수능시험에 응시했다가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등록금을 구하지 못해 쩔쩔매던 상황에서 친구 명래씨가 선뜻 등록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저런 친구를 둔 게 대학 졸업한 것보다 몇 배 낫다"며 두 사람의 우정을 칭찬했다.

이날 배정남의 사연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22.7%(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특히 배정남이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을 돌봐준 하숙집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대문을 두드리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24.6%까지 치솟았다.

배정남의 '하숙집 할머니 찾기' 스토리는 오는 16일 오후 9시5분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어진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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