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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수미, "나는 독특한 배우였으니까 장례식도 일관되게 가자"

기사승인 : 2018-11-19 21:22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배우 김수미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지난 18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올해 나이 70이라며 멤버들에게 자신의 영정 사진을 찍어줄 것을 부탁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뒤태가 나온 배우 설현의 포즈를 김수미에게 요구했고, 김수미가 흔쾌히 승낙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비췄다.

그러자 김수미는 찬송가 291장 '달빛보다 더 환한 천국'(새 찬송가 606장)을 부르며 "나이 70이 넘고 나이가 차서 가는 죽음은 우리가 즐겁지는 않지만 받아들이자"며 "나는 독특한 배우였으니까 장례식도 일관되게 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에 내 동료들 죽음을 많이 봤고 지난해 정말 친한 친구도 죽었다"며 "그런 걸 느꼈을 때 나도 확실히 죽는다는 걸 또 한 번 느낀다"며 멤버들에게 죽음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 

 

U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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