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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나이 36세 당시 영화 '왕십리' 조연…故신성일-김영애 작품

기사승인 : 2018-11-13 10:3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영화 '왕십리' 포스터]

 

영화 '왕십리'가 故신성일, 김영애를 기리기 위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한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지난 4일 별세한 故신성일을 추모하는 영화 '왕십리'를 선보였다.

영화 '왕십리'는 임권택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1976년 1월 개봉했다. '왕십리'에는 故신성일, 故김영애, 최불암, 백일섭 등이 출연했다.

영화 '왕십리'는 서민들의 삶의 의지가 묻어 있는 왕십리를 배경으로 신분 격차로 인해 사랑에 실패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76년 제12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불암은 당시 36세의 나이로 '왕십리'에 조연에 출연했다.

故신성일은 1937년생으로 1940년생인 최불암보다 나이가 세살 많았지만 아래 사람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왕십리'는 우리에게 아직도 그리운 얼굴인 故신성일, 김영애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U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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